안녕하세요.
360사고 10년 만에 다시 엑스박스를 만지네요.
구입한지는 조금 지났지만 확실히 PS4랑 비교할때 독점작이 없다는게 흠이긴 합니다.
PC보다는 TV화면에서 기어워4, 포르자 호라이즌3를 4K로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엑원엑스 질렀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부 게임들이 PC와 연동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네요.
게임패스 기능도 마음에 들구요.
PC, PS4, ONE X 다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단점도 분명 있지만 장점또한 많은 기계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벽걸이 TV를 사용하다 보니 전선이 여기저기 있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사진과 같이 벽걸리 TV 뒤에 게임기와 셋탑박스를 벽에다 박았습니다.
외관상이나 관리 등 여러모로 간편하네요.
요즘은 라오툼을 엑박으로 즐기고 있네요.
다들 즐거운 취미 생활 하시고 사진 나갑니다~!
나사가 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ㄷㄷㄷ 아마존에서 ps4 wall mount 검색하시면 고정하는거 종류별, 게임기별로 다 있어요~ 참고하세요~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벽에 붙힌건 처음 봐요 근데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합니다 ㄷㄷ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는 않아요 ^^
와~ 케이블타이로 ㅋㅋ 기발하시네요.^^ 케이블타이가 열에 오랜기간 있으면 나중엔 과자처럼 부셔져요. 잘보고갑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랑면 PS4는 많이 가동하지 않아서요, 엑박은 열도 별로 안나서 마소가 콘솔은 정말 잘 뽑은듯해요.
반년에 한번씩 케이블타이 바꿔주셔야해요
조만간 함 봐야겠네요 ~ ^^
소음도 잘 안들리겠네요 티비 바로 뒤라서
소음은 조금은 들리고요 그래도 발열에는 큰 문제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