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온다 해서
자기전에 받으려나? 했는데
연락온것보다 빨리 와서 좋습니다.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충전기는 별매인데
다들 아시겠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핸드폰 충전기 사용하셔도 됩니다.
마리오와 같은 같은 느낌으로 제작한
박스 아트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뭔가 숨겨져 있는데
녹색옷 입은애가 젤다 아닙니다.
라는 드립은 이제 지겨운걸 넘은거 같아요
약간 짜증이...
젤다 관련 게시물 볼때마다 보는거 같아요...
안쪽에는 게임와치의 게임 화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안쪽에 스페셜 땡스가 있습니다.
300 골드 포인트를 주네요
마리오때는 안준것으로 기억합니다.
깔끔한 속지 입니다.
기존 마리오는 이런 모습이였습니다. ㅡㅜ
스텐드가 있습니다.
사용법이 적혀 있습니다.
케이스도 깔끔해서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뒤쪽에는 트라이포스가 있는데
이스터에그가 있습니다.
어두운곳에서 보면 LED가!!!
스위치가 있는건 아닙니다.
하지 않고 셀렉트와 스타트가 추가 되었습니다.
볼때마다 반가은 십자키 ㅋ
FC 젤다 박스 아트의 모습이네요
사열에서 상당히 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에 링크 달겠지만
언어별로 게임의 난이도나 그래픽이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일본어로 할 경우 타이틀 화면 자체가 다릅니다.
제 경우 FC는 영어가 GB는 일본어가 친숙합니다.
바닥에 시간이 뜨며
링크가 탐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런대 이 상태에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
실제로 만지는 일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컨트롤이 된다는게 굉장히 좋네요
참고로 심야 12시에 시작해서
12시간에 걸쳐 가논을 쓰러트리기 까지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고 있으면 맵이나 아이템이 바뀌며
하트도 늘어나고 트라이포스도 늘어나는 걸 볼 수있습니다.
마리오보다 보는 재미가 있네요
게다가 마리오의 경우 똑딱 거리는 시계음만 나는 것에 비해서
젤다의 경우 A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게임의 BGM으로 바꿀 수가 있어서 더 재미있습니다.
그외 마리오와 마찬가지로
특정 시간에만 나오는 이스터 에그 역시 비슷하게 존재하는듯 합니다.
그외에 USB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슬립이 되지 않게 설정 할 수도 있는 등
기존에 나왔던 마리오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상당히
보완한 제품입니다.
사실 이걸로 게임을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잠깐씩 게임하기에는 젤다보다 마리오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보는 시계만으로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거실을 꾸미고 나면
하나는 거실에 하나는 지금 위치에 둬야겠습니다.
아래에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히든 커맨드 링크를 첨부합니다.
구입 고민하시는 분을은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마료버전도 사놓고 쳐박아둬서 이번 젤다버전은 패쓰했네요ㅜㅜ
사기만 하신 분의 많으시더라구요 ㅡㅜ
친구 선물용으로 샀는데 잘 샀다 싶네요. 근데 너무 갖고싶다.ㅠ
저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는 게임보이보다는 sfc로해주었으면 더욱이 좋았을텐데ㅠ 다음은 동키콩 으로 믿어요
게임보이는 좋은데 2가 좀...... 마리오 때도 그랬고 둘다 2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마리오는 3 또는 월드 젤다는 sfc가 들어가면 완벽한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