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료우마NO.1 입니다.
2002년에 발매한 "사무라이 디퍼 쿄우"입니다.
시기상 PS2로 발매할줄 알았던 작품이였는데 의외로
PS1으로 발매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뭐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원작을 개인적으로
그다지 재미있게 즐긴게 아니라서 저한테는 별 재미를 주지 못하더군요^^;
그래도 장르가 2D대전이라는 점은 약간의 재미를 준다는..
하지만 조작감이나 상당히 단순한 기술과 필살기등은..아쉬운점이 느껴지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한정판 내용물은 카드SET과, 스티커정도
그럼 좋은시간 되세요~
RYOMA 의 오픈 케이스 GO!
저도 가지고 있는 놈인데 20인이 넘는 캐릭터 선택창을 마련해 놓은 듯 하지만 거의 절반인 십수명이 스트라이커(?)라 많이 아쉬웠네요. 결국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이누야샤와 엇비슷하게 '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간략화된 대전액션'의 한계를 못 벗어난 '그저그런 캐릭터 게임'으로 남아 더더욱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원작을 별로 재미있게 보질 않아서 게임에도 관심이 없었던 녀석 이네요^^ 패키지 표지는 멋진데...^^ 잘보고 갑니다~~
저같은 경우 대략 난감했던 게임 그래픽은 둘째치고 타격감이나 기술들은 정말이지 격투게임이라고 할수없는 좀 실망했던 게임이였네요~ 원작은 좋아하지만 게임이렇게 나오는것은 용서가 안된다는^^;
이걸 월화의 검사팀이 제작했다던데 -,.-) 살려다 가격이 쭉쭉 떨어져서 무섭던
이거랑 이누야샤 둘다 그 팀에서 제작한걸로 아는데 아닌가 이누야샤도 재밌었음
이거 가격도 싸던데.. 한정판 구성물도 괜찮아보이네요.. 해보고 싶긴해도 원작을 모르니...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