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료우마NO.1 입니다.
99년에 발매한 "오메가 부스트" 입니다.
별 기대없이 플레이했던 게임이였는데^^; 의외로 수준급
조작감과 그래픽 상당히 잼있게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오프닝은 실사와 3D폴리곤이 적절하게 잘 조합되어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죠 물론 오프닝곡도 좋죠~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순간 마크로스가 생각나더군요^^;
메카닉이 상당히 비슷한 하지만 난이도가 상당히 좌절스러웠죠~
엔딩보기까지 상당히 힘들었다는^^;
지금 플레이해도 상당히 잼있게 즐길수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럼 좋은시간 되세요~
RYOMA 의 오픈 케이스 GO! .
_-+ 오프닝도 좋은.. 벵글 벵글..
오 이건!! 오프닝에서 나오는 그 슈퍼차지레일건(?)은 게임에서 나오지 않아서 제법 실망했지만 게임자체가 재밌어서...
오프닝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었죠. CG와 실사 합성이 매우 자연스러워서 마치 영화같았던 느낌. 차세대기에서는 후속작이 나온다면 어떨지
이거 정품 처음봅니다 -ㅅ-; 추천!
굿!!!추천!!!
제껀 완전 폐급인데 -_- 료우마님것은 완전 신품이나 다름없네요. 공각기동대와 오메가부스트 플스1 3D슈팅 대표작이죠. 이 게임 상당히 멋집니다.추천드려요~
마크로스를 연상시키는 것도 그럴 것이 메카닉 디자이너가 바로 마크로스의 아버지 카와모리 쇼지이기 때문이죠. 스테이지3는 완전 마크로스 플러스..^^;
정말 저도 이거 정품은 첨보네요...춫천드려요
일병 휴가때 용산에 들러서 구매한 소프트입니다.비록 엔딩은 못봤지만...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예전 공략집보면서 무한한 상상을 낳았던 오메가 부스트군요 결국 해볼수는 없었지만 정말 머리속에 가장 오랫동안 생각했던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