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구할 당시에는 케이스만 제외하고 팔던 시기였기때문에 케이스는
일반 CD 4장짜리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맨 처음으로 봤던 드캐 게임이 바로 이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 하시던분이 이 게임을 무척좋아하시더군요.
나중에 저도 드캐를 사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구했습니다.
사연도 많은 게임이죠... 요즘은 잘 안즐깁니다.
하지만 맞추는 재미가 진짜 전차를 모는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드캐 살아나면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
▲ 전면 "배틀 탱크 시뮬레이터" 입니다!
▲ "싸움의 지평으로"... 멋집니다.
▲ 내부 속지... 정말 이거밖에 없습니다... 4장짜리 케이스는 맞는거 같습니다.
사이드커버가 대응이 되니... -_-);
도데체 4장짜리 케이스를 쓴 이유가 뭘지..
나중에 차기컨솔로 한작품 정도 나와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것도 전차(통근형의... 그런거 말고)전의 묘미를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작품소장중이시군요~멋져요~
처음 보는 물건이라 추천!
포트님도 드디어
저도 좋아하는 작품이고 드캐로도 소장중이죠. 밑에 쿠마님 글을보니 PS판 bis.가 요즘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거 같더군요. 이쪽에선 가격이 아직 저렴하니 오르기전에 PS판 bis.를 몇개 더 사두려고 합니다. 포트님 잘 봤어요.... 추천..^^
독일 5호전차 판터가 정면에 나와있군요..
흐음... 이런 겜도 있었나...
씨디프린팅이 맘에 드는 -ㅅ-...
역시~ 포트님.... 이런 귀한게임을 가지고계시다니~
오..재밌는 작품 소장중이시군요 +ㅁ+ 추천~
허허..절대벙카 뽀트사마--+
캬.. 드케에 이런게임도.. 추천입니다 ^^
아마 매뉴얼이 많이 두꺼워서 그럴껍니다. 세가GT의 경우도 저렇게 더블케이스를 썼었죠.
있는 지도 몰랐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