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구하고 있던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검, 열화의 검, 성마의 광석을 소장판으로 구했습니다. 자리를 빌어 아무생각없음 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사실 플레이용이라도 감지덕지할 마음이었는데요.. 기스 하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더욱이 집도 무척 가까운데 계셔서, 막차 시간대를 이용해 거래하고 왔습니다 ^^ 그동안 봉인해 뒀던 gba를 꺼냈습니다.. 봉인의 검 먼저 시작해야겠군요 ^^
멋진패키지 잘보고갑니다. 추천!
저도 아끼고 있다가 3가지 신품급 8만원에 직거래로 시집보냈던...
추천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
^^
결국 그분한테 구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추천~
아 알았다면 꼭지님한테 구입 할 것을..ㅠㅠㅠㅠ
으.으 성마를 못해봐서 ~ 하고파요~ ~
이게 그렇게 재밌나요?ㅇㅅㅇ;
댓글을 지금 확인했네요 ^^; 추천 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슈패 시절부터 파이어 엠블렘을 좋아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극악의 난이도라고 가끔 불리우는데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습니다 ^^
봉인의 검이 쵝오 성마의 광석 어디서 파는걸 본것같은데 6만원 가까이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