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려온 ndsl 정발 분홍이(이 네이밍 센스 ㅡ_ㅡ;;;) 심심해서 슬쩍 만들어봤어요.. ㅎㅎ 누가 뭐라든 제 마음에는 들어서 ㅋㅋ 요로고 가지고 다녀야겠어요ㅋ (빨강이 기다리고 싶었어요;; ㅡㅜ;;;) 안에는 그냥 천 대논거라 질리면 언제나 교환가능한데.;; 괭이는 강력 접착제로 딱 붙여버려서 언제나 함께 하게 될 듯;; 즐거운 하루 되세요~
와.. 전 고양이가 더 맘에드네요
오~삼씨가 대단하신데요
하흠~_~ 멋지세요
허엇 말실수...ㄷㄷ
고양이 레종같네요.
레종님 ㅎ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