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두
추천 63
조회 8859
날짜 2024.05.09
|
Master_Hunter
추천 15
조회 4423
날짜 2024.05.06
|
수아홀릭
추천 60
조회 11165
날짜 2024.05.03
|
Shinji.Jr
추천 56
조회 28232
날짜 2024.04.23
|
-유통기한-
추천 12
조회 8469
날짜 2024.04.19
|
junbeum
추천 18
조회 16092
날짜 2024.04.16
|
부엉이프레세페
추천 376
조회 76884
날짜 2024.04.14
|
Master_Hunter
추천 143
조회 49714
날짜 2024.04.10
|
[무이무이]
추천 16
조회 13443
날짜 2024.04.08
|
게임을사는 게임
추천 19
조회 17644
날짜 2024.04.06
|
쿰척박사
추천 309
조회 72402
날짜 2024.04.03
|
섬광탄피
추천 49
조회 25023
날짜 2024.03.24
|
Arche-Blade
추천 10
조회 10892
날짜 2024.03.23
|
Di.Fm
추천 119
조회 44899
날짜 2024.03.23
|
만작가
추천 17
조회 19138
날짜 2024.03.16
|
코코몽
추천 367
조회 75360
날짜 2024.03.13
|
뭐이잉여야
추천 18
조회 11040
날짜 2024.03.11
|
개나소랑
추천 85
조회 78941
날짜 2024.03.10
|
니원
추천 31
조회 25569
날짜 2024.03.05
|
[무이무이]
추천 90
조회 45922
날짜 2024.03.04
|
매캐매캐
추천 19
조회 21391
날짜 2024.03.01
|
V-DKB
추천 538
조회 157480
날짜 2024.02.29
|
X1
추천 8
조회 14998
날짜 2024.02.28
|
키다리소년
추천 35
조회 18359
날짜 2024.02.26
|
Suwon Skywalker
추천 8
조회 14120
날짜 2024.02.25
|
소서리
추천 96
조회 59166
날짜 2024.02.21
|
짜왕이최고야
추천 106
조회 47083
날짜 2024.02.19
|
강등먹여드림
추천 20
조회 17779
날짜 2024.02.19
|
탄노이 스피커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스피커 만으로도 웅장합니다
탄노이를 알아봐 주시네요. 일반 아파트 거실에 두기엔 많이 큰 분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엔 모셨습니다.
탄노이 좋죠.. 저도 오디오 좋아하다가 결국 집이 두채가 되었네요... 하나는 탄노이 하나는 포칼
탄노이 스피커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스피커 만으로도 웅장합니다
탄노이를 알아봐 주시네요. 일반 아파트 거실에 두기엔 많이 큰 분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엔 모셨습니다.
아이고. 아저씨... 런던 빈민가에서 부터 따라왔지.. 드립 치고 싶습니다..ㅠㅠ
사진에서 빈민가 냄새가 좀 나나요 ㅋㅋ
포칼 가즈아아아아아!!
포칼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이왕 간다면 노틸러스로 가고 싶네요.
탄노이 좋죠.. 저도 오디오 좋아하다가 결국 집이 두채가 되었네요... 하나는 탄노이 하나는 포칼
역시 취미의 끝은 부동산이네요. 저도 단독주택으로 옮길까 몇일간 고민 했습니다.
편한 클래식 듣기는 좋은 탄노이군요.
네. 주로 듣는게 클래식이에요.
갤러리 잘못 눌렀다 들어왔는데 양 옆에 스피커 말고는 전부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
AV 리시버, 프리 앰프, 파워 앰프, SACD 플레이어 등등 입니다 ㅋㅋ
스피커 웅장하네요! 아파트 거실에서 소리 키우기 괜찮으신지요?ㅎ
네. 생각보다 꽤 크게 트는데도 주변에서는 별 말씀이 없습니다. 아랫집에 물어 봤는데 저희 집 조용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콘크리트가 보통 52데시벨 정도는 차음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산술적으로 82 데시벨까지는 전달이 안될듯합니다. 배관 타고가는 고음은 막기 힘들겠지만요.
마란츠 소리도 매력있죠~ 높은급으로 꾸미셨네요~~
파워 프리를 따로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바이앰핑 해보려고 추가 영입 고민중이에요.
뭐여 왠 센터 스피커여 했더니...ㄷㄷㄷ 옆에 탄노이 괘짝이 소리야 개취의 영역이라 내귀에 조으면 장땡이지만 좁은 거실이라하셨는데 소리가 괜춘하나여??
거실이 대강 4.8 * 4 미터 정도됩니다. 저음 강한 음악 들을때는 부밍이 조금 있는데요, 보통 클래식을 듣고 그 중에서도 현악이나 피아노 위주라 괜찮습니다. 근디 기회 된다면 청취거리를 6미터 정도는 확보해보고 싶어요.
탄노이 부럽네요 있어보임 잘모르지만 카페에서 탄노이들었는데 먼지도모르지만 좋던데요 먼가 부드러운소리 음악이 부드러워서 그랫나..
탄노이에 마음이 꽂혀버려서, 고민하다가 샀지요. 저는 중고음역대의 부드러운 소리가 좋습니다. 마치 공연장에서 듣는듯한 현장감도 좋구요 ^^
멋지네요 아늑할듯 합니다. 탄노이는 성수동에서 전시회때 봤는데 고풍스런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있더군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원목 그대로의 인클로져와 올드한 골드 플레이트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