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고기집이 워낙 많죠
개인 이름으로 하는 곳 뿐만 아니라
벌x삽겹살, 떡x시대,
도네x 서x 나x갈매기 마x갈매기 등 프랜차이즈 음식점도 많고...
고기 맛이야 어떻게보면 주관적일 수도 있고 솔직히
비싼 고기집(돼지갈비가 1인분에 2만원대인 봉x앙 이런데 말구)
에서 먹는게 아니라면 거진 큰 차이까진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지라, 고기를 먹어도
좀 특색있는 곳에서 먹으면 더 기억에 남더군요. 그래서 소개하는 고기집!
예전에 제가 어느 고기집을 갔는데 불판 옆에 계란물을 부어주더군요
나중에 익으면 계란찜이 되는 식인데, 나름 특색있었습니다~
계란물 뿐만 아니라 김치랑 파 같은 것도 넣어주고,,,
요즘 요렇게 해주는곳 많이 생기는군요 얼마전에 홍대에서 갈매기살 파는 고깃집도 요렇게 해주더라구요
ㄱ...계란이라니!!! 점점 음식점들이 진화하는듯..
계란 다먹고나면 김지찌게도 저기다가 끓여주더라고요 ㅡ.ㅡ
ㅁ..포갈매기?
괜찮다~
5년전 정도에 여의도에서 저런 고기집간적있는대
설거지하긴 빡셀듯 ㅋ
ㄴ녹임
고기!!!
저기 마포갈매기죠?ㅋㅋ 우리집 주변에도 하나 있는데 분위기 좋고 좋던데
저도 마포갈매기에서 처음으로 맛봤는데, 맛도 있고,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좋은것같아요.ㅋ
무정란 크러스트
고기질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계란때문에 자주 가요 ㅎㅎ 추가는 필수라능!! 계란안에 볶음 김치가 들어있어서 더 맛있는거 같아요
아밧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