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신 못차리고 계속 먹고 마시고다님
지난날의 반성짤입니다.
언젠가 먹은 문어&치킨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4명이 먹고 남겼습니다.
요즘 연어전문점 많이 생겼던데
그중 하나인 연어시대였나? 그랬던 곳입니다.
걍 노말연어맛입니다 (뷔페보다는 나음)
팬션놀러가서 고기 궈먹음
뚜껑덮고 훈연시켜서 구웠더니 [Haja10]신황홀경.avi
상수역 근처 '김덕후의곱창조'
여기 지나갈때마다 줄이 엄청 길길래 호기심에 한번 가봤는데
저 곱창4종류, 밥, 찌개 무한리필이네요
심지어 맛도 괜찮습니다.
덕후라서 들어간건 절때 아니라능...!!
오목교역 근처에 피맥펍인가
맥주에 피자 찢으니 미국돼지가 되는 느낌..
상수역의 '탐라식당'
제주도음식 파는 곳인데 일단 포션준비
고기국수
술먹을때 좋고 해장으로도 좋네요
돔베고기
잡내없고 야들야들하게 맛있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씬김치랑 먹으면 궁합 지리구요
어느새 단골집인
오목교역 '목동해물'
반성하면서 주말 눈 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