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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당 특 : 우리집 근처 아님 + 존나 멈.
한국 초밥뷔페들보다 훨씬 낫군요.
미국에도 사는 곳 따라 천지차이입니다..저정도 퀄리티 ayce 초밥은 저희 동네 기준으로 반경 200마일내에 없습니다..
가격 대비 꽤 괜찮은데요! 쿠x쿠x랑 가격이 비슷한데 퀄은 훨씬 좋아보입니다.. 다만 외국인건 함정이네요..ㅋㅋㅋ
22불에+팁+택스하면 27불쯤되긴합니다 ㄷㄷ
와 22불에 저런초밥이 무제한이요 +ㅁ+!? 굉장하네요 !!
22불에+팁+택스하면 27불쯤되긴합니다 ㄷㄷ
지금 환율로 대충 3만원 잡아도 왠간한 곳보다 좋은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초밥뷔페들보다 훨씬 낫군요.
페르셔스
미국에도 사는 곳 따라 천지차이입니다..저정도 퀄리티 ayce 초밥은 저희 동네 기준으로 반경 200마일내에 없습니다..
스케일이.. 200마일이면 대충 320Km고 서울-부산이 325Km니까.. 한반도에 한개꼴인거네. 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위가 미국스럽네요. 보통 한국이면 저희집 근처 10km내에는 없습니다, 정도가 될텐데 미국이니까 200마일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키로 넘잖아?! 땅넓은 나라의 위엄
한반도에 한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와 초밥 퀄리티....저건 진짜닷..
저런 식당 특 : 우리집 근처 아님 + 존나 멈.
국경을 넘어서야 할 만큼의 거리...
지구 반대편... 말그대로 반대편...
우리집이 아니라 우리 나라가 아니네
매우공감 .. (식당 불모지에 살고 있어서 더욱 체감)
동부사는데... 켈리니깐..멀긴 머네요 ㅋㅋㅋㅋㅋ
가격 대비 꽤 괜찮은데요! 쿠x쿠x랑 가격이 비슷한데 퀄은 훨씬 좋아보입니다.. 다만 외국인건 함정이네요..ㅋㅋㅋ
작성자 분이 27달러쯤 결제하셨다 하니 쿠우쿠우보단 한단계 위긴하네요 ㅎㅎ 근데 저긴 서양쪽이긴 하니 또 다르긴하죠
대전에서는 약 4만원대 뷔페가 저정도로 나오더군요
디게좋네요 80피스나 ㅎㄷㄷ
밥이 작은게 맘에 드네요
한반도가 아닌 동네...
밥이 작아보이진 않는데요?
세리토스에 이런 좋은게 있었다니,,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음 세리토스라고 글에 써둔데가없는데 어케아신거쥬 ㄷㄷㄷ
영수증에 나와있네요
아하 ㄷㄷㄷ
고향이 플러턴이라 가끔 들립니다. 이번에 가면 한번 가봐야 겠어요. 와이프가 스시 좋아하는데 제가 있는데는 너무 비싸서,,,
Sake 2 me 유명하죠,,, 역시 루리웹에 미국에 계신 분들 보면 그냥 반가움....
근처분이신가봐유 반갑네유 ㄷㄷㄷ
무한이라지만 질이 좋아보이네요
저긴 밥남기면 벌금무나요? 꼭 진상들이 무제한 초밥집가서 스시위의 회만 쳐먹고 먹퇴하는 사례가 많아서..;;
밥남기면 원래가격대로 차지한다고 써져잇던걸로기억합니다 ㄷㄷㄷ
보통 몇피스 남기거나 그냥 적당히 남은건 차지 안하는데, 많이 남기면 차지 하더라구요.
다음엔 부에나팍에 있는 Aburi 한번 가보세요 울 부부도 스시 좋아해서 근방에 있는 무제한 스시집은 다 가봤는데 아부리가 제일 낫더군요. 프리미엄 메뉴는 한번씩 시킬수 있는데 우니도 있고 생새우스시도 있고 굴도 주고(그날 시장상황에 따라 하나정도 빠지기도 하는데 대신 다른거 줍니다) 스시도 있고 사시미도 있어서 밥먹는거 부담스러우면 사시미로 드셔도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스시보다 사시미 메뉴들을 더 좋아합니다 ㅎㅎ
전 며칠 전에 신주쿠에 있는 가게에 가려고 했는데.. 하필 그 날 새벽부터 배탈이 나서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다 보니.. 4만원 내고 잠깐 (십여분 정도?)만 입만 즐겁고 결국 다 화장실에 버리는 꼴이라 포기하고 귀국해야 했네요..ㅠ.ㅠ..OTL..
이런 곳은 집근처에 없네요..ㅠㅠ
무제한 치고는 밥보다 회가 크다했더니만 한국이 아니었군요
와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무한리필이라기에 퀄이 좋다 싶었는데 외국이었군요 ㅠㅠ
한국이라면 기본 5만원은 훌쩍 넘겠다하고 스크롤내렸는데 역시나 영문 메뉴판에 무릎을 탁!치고...
저런곳에서 친구랑 참치랑 연어 각각 20점 넘게 주문하니까 나중에는 주문해도 다른 메뉴가 너무 늦게 나오더라..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562로 시작하믄 세리토스나 실비치,사이프러스 쪽이죠.. 갑자기 씨푸드 뷔페가 급 땡기네요..
한국처럼 만들어져있는 초밥과 회를 퍼오는 시스템이 아니라 ALL YOU CAN EAT이라고 해서 그때마다 주문하는 시스템인데, 이게 주문하자마자 나오는 시스템이 아니라 기다리다 지침..뽕뽑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눈치보면서 다먹기전 미리미리 주문하는 센스를 발휘해야 하고...... 그리고 생각보다 텀이 커서 많이 못먹게 됨 참으로 별로인 시스템 ㅠㅠ 하지만 시골에 사는 나는 너무나 먹고싶네요ㅋㅋㅋ 켈리의 겨울은 어떻한가요??
레스토랑이나 얼마나 바쁜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확실히 바쁠 때는 사이 텀이 너무 길어서 적당히 먹었을 때 미리미리 오더 넣어주는게 좋죠
초밥 퀄리티와 양을 보고.. 좋아서 한 번 가볼까 했는데.... 영어.. 거기에 댓글 중에 세리토스라고 쓰여 있어서 구글 가서 쳐보니. 세리토스 : 세리토스는 캘리포니아주의 도시로, 인구는 49,041명이다. 크윽... 먹으러 가기에는 너무 먼 거리였다.
아니 어디지? 꼭찾아간다! 했는데 외국이라니...
젠장... 뉴저지에선 너무 멀다... ㅋㅋ
이 뭔 깡패 같은 메뉴인지... (꼴깍)
이럴줄 알았습니다. 역시 캘리였군요. 부들부들.
초밥 알러지 없으신가보네요 부럽... 전 60개 정도 먹으면 토함. ㅜ.ㅜ
그게 알러지 인가요????? 대부분 보통사람은 60개 절반만 먹어도 배불러서 토할거 같은데... ㅋ
어쨌든 한국에서 초밥 먹던 사람들한테는 별로 성에 안 찰겁니다. 취급하는 생선들이 정말 한정되어 있어서 스시로나 캇파스시같은데서 볼 수 있는 메뉴들 조차 없는 경우가 많죠.
AYCE 치고 가격이나 퀄리티가 좋네요. 확실히 미국이 캐나다에 비해서 같은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은 듯..
여기 가성비 괜찮죠 ㅎㅎ yelp 에서 잘 찾아보시면 풀러튼 쪽에도 괜찮은 ayce 초밥집 꽤 있습니다.
짐 풀러튼인데 집에서 10마일거리네요 평점도 나쁘지 않고 좀이따 점심 먹으러 함 가봐야겠다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먹으러 왔습니다 ㅎㅎ 관자랑 방어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네요 b
리얼루다가 가셨다니... 부럽워요 !
무제한인대 성게알이? 개부럽 ㅜㅜ
아이스크림은 있나요
밥 양 맘에 드네요. 밥 조금 회 많이 ㅎㅎ
메뉴판 보고 미국의 아사히 초밥집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ㅎㅎㅎ 미국에 있을때 All You Can Eat 주문 방식 덕에 본전은 엄청 뽑아냇엇죠
한국 무제한초밥집보다 훨씬 퀄 좋아보이는데요
백발매니아
스시공감 말씀하시는건가요?
이런곳 보통 시간제한 있지 않나요.....게다가 부페식이 아니라서 서비스 시간도 좀 걸리고 하던데...
쩐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이아닌군요 ㅎㅎ
저정도 먹음 설사하것다..
와 어디지? 하다 메뉴보고 한국은 아니구나 그럼 일본인가? 여행가면 가볼만 하겠다 했는데 미국이라니...ㅋㅋㅋㅋㅋ
미국보다 우리가 일본에 더 가까운데 우린 왜 저런 곳이 없죠ㅠ
와 좋겠다 에서 와 넘멀다 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