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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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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곱지만은 않았군요
피자스쿨이 훨씬 나아보이네요
이렇게 유명해지기 전에(몇년 전), 동네에 생겼었는데요. 딱 오픈빨로 한달? 장사 좀 되다가, 그 다음부터 폭망해서 1년도 안되서 없어졌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딱 한번 먹어보고 안갔어요. 1. 싼거같지만 막상 주문하다보면 안 쌈 2. 피자가 별로임. 인스턴트 느낌. 3. 이돈이면 그냥 피자스쿨이 차라리
맛이없음...
.... 별로네요.
첫인상이 곱지만은 않았군요
제 동네에도 매장이 하나 있습니다 개점 초기에는 싸고 괜찮은 곳이었는 데 슬금슬금 값이 오르는 거 같아요
맛이없음...
카이스트출신CEO이걸로 초반에 어필많이했죠 컨셉은 좋은데 피자퀄만 좀 좋아지면 확실히 괜찮을텐데...ㅎㅎ
설정값만 좀 건들이면 나아지려나..
실제 냉동 냉장 재료들 이랑 필드에서 요리 돌릴때 차이점 체크 안된듯
.... 별로네요.
상수동에 있어서 한번 먹어봤는데, 뭐 피자에 콜라 세트로 해서 혼자 간단히 먹기엔 나쁘지 않은거 같고, 맛이야 어차피 딱 그가격에 맞는 맛이라 기대는 무리고, 개인적으로 피자스쿨 같은데 보다는 괜찮더군요.
가격은 확실히 좋네요 ㅎㅎ
피자스쿨이 훨씬 나아보이네요
피자 크기가;;
저희동네도 별로...
그냥 싼 맛에 먹는건가?
재료 변수도 많은데 컨베이어 벨트식은 맛있게 나오기 힘들듯...
??? 반죽 토핑 사람이 하고 굽는거 기계가 하는게 자동화라고 하기엔 이미 일반 프렌차이즈 피자집들 그렇게 되고 있는거 아니에요?
온라인게임도 잘포장해서 메타버스 4차산업이라 이름붙이면 다르게보듯이 현대사회는 포장잘하는게 최선이죠 ㅋㅋㅋㅋ
음식이 아니라 다른 것에 신경을 쓴것처럼 보여지네요..
저게 육천원이면 사먹을듯
반죽 토핑 사람이 했으먼 다한거 아닌가요 어차피 굽는건 기계안에 넣으면 될텐데......
근데 저거 탄자국이 화덕피자 특유의 특성이라던데 저 프랜차이즈 시켜먹으니깐 안 익숙해서 그런지 탄내도 많이 나고, 좀 찝찝하긴 하던군요. 피자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번 시켜먹어보고 다신 안시켜먹는 브랜드인데 사이드 스파게티랑 윙도 그냥 냉동을 렌지에 돌려주는지 안에는 차가워서 경악해버려서 최악의 기억만 남은 곳이라..
휴먼은 거들뿐
요리란 건 결국 임기응변이 중요한 분야인데...
이렇게 유명해지기 전에(몇년 전), 동네에 생겼었는데요. 딱 오픈빨로 한달? 장사 좀 되다가, 그 다음부터 폭망해서 1년도 안되서 없어졌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딱 한번 먹어보고 안갔어요. 1. 싼거같지만 막상 주문하다보면 안 쌈 2. 피자가 별로임. 인스턴트 느낌. 3. 이돈이면 그냥 피자스쿨이 차라리
고피자 저희동네 처음 생겼을때 한번 가봤는데 토핑이 진짜... 제과점 피자빵 보다 없어서 경악했음. 우리 동네 사장은 젊은 사장이었는데 차라리 2-3천원 더 올리고 토핑이라도 잔뜩 올려주지.... 지점마다 케바케 같은데 저는 피자스쿨이 훠얼씬 나았음.
프랜차이즈라 가격이나 토핑양을 사장이 맘대로정할수없죠..ㅎㅎ 사실 프랜차이즈차리면 사장이아니라 그냥 그 프랜차이즈 직속노동자임 ㅋㅋㅋ
시켜봣는데 ㄹㅇ 돈낭비 그자체 토핑이나 피자퀄이 걍 오뚜기 냉동피자랑같은데 오히려 크기는 작음 걍 피자스쿨 먹으셈들 제발!!!!!!!!!
코슷흐코 피자가 더 자동화같은걸?
화덕단점이 안익은곳이 있을수밖에없음 도우가 질김 탄곳쓴맛은 덤 가장ㅈ같은 부분ㅡ최소가격15000원 15000원 맞추려면 세트에 이거저거 추가선택해야되고 더 문제는 배달비3000원 이상 또붙음 15000+3000 =18000원임 18000원짜리 1인피자 시킬빠에 이가격으로 피자스쿨이나 피자나라치킨공주세트나 서비스로 스파게티주는곳 시키는게 100배 남
스타트업이고 아이디어고 나발이고 퀄리티가 너무 후져요 그렇다고 가격이 싸냐 그것도 아니에요 대체 사람이 만드는것보다 퀄리티도 후지고 가격도 비싸다면 대체 기계화 자동화 하는 이유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음 아무리 세상이 바껴도 사람이 먹는 음식 조리라는건 변수가 생길수 밖에 없는데 그걸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노하우가 필요한건데
페페로니 피자가 4900원이면 몰라도 차라리 피자마루나 피자스쿨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