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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에어프라이기 보급이 잘되서 마트 치킨도 생각보단 맛있게 먹을수있게됨
와 퇴근하고 사서 가면 딱이네..
집앞이 홈플러스라 맨날보고 사먹기도하는데 맛은 그닥... 맛을 바라고 사진 마세요
이거 그린치킨이라고 홈플에서 판지 꽤 된거 아닌가요? 전 몇개월 전부터 봤던것같은데...
마트 치킨 사머거 보고 치킨이 더럽게 맛이 없을 수 도 있구나 하고 안 사먹는데
와 퇴근하고 사서 가면 딱이네..
집앞이 홈플러스라 맨날보고 사먹기도하는데 맛은 그닥... 맛을 바라고 사진 마세요
이마트는 가격도 비싸고 맛도없고 ㅋㅋ밀키트2만원하면 배달시켜먹지 왜 조리해먹나... 이마트 치킨도 2만원이고... 초밥도 2만원 ㅋㅋ
요즘은 에어프라이기 보급이 잘되서 마트 치킨도 생각보단 맛있게 먹을수있게됨
코스트코에서 로티세리 치킨의 튀긴 버전 하나만 더 놔주면 회원 10%는 늘어날듯.
밋있더라 맛없는 이마트 치킨 먹다가 저거먹으니 체감이 크더라
울가족은 반대 이마트가 맛있다고 함
똑같은 마트 치킨도 튀기는 사람에 따라서 맛이 다르죠. 우디동네 홈플러스는 맛있게 튀기는 사람과 엄청 짜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이거 그린치킨이라고 홈플에서 판지 꽤 된거 아닌가요? 전 몇개월 전부터 봤던것같은데...
이건 닭 크기가 확실히 작은게 체감이 되요 그동안 홈플에서 여러종류 치킨 팔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작다고 생각됩니다
가격대비로 술안주하기에는 딱이네요
에어프라이어 있는 집은 한번씩 살만도
마트 치킨 사머거 보고 치킨이 더럽게 맛이 없을 수 도 있구나 하고 안 사먹는데
R의공포
양념치킨도 팔아. 천원인가 더 비싸긴 함
델리코너 치킨이 가격은 좀 더 싸긴 하죠 근데 판매 방식상 그 이상으로 맛에 문제가 있어서 경쟁력이 좀 거시기 했던건데 가격이 아예 그쯤으로 내려가 준다면야... 근데 여긴 홈플러스가 없어서 구경도 못해보겠네요
어느 지역이길래...닉네임을 보니 KGB치킨?
맛 읍던데... 점바점 이겠지? 맛있게 좀 튀겨줘요 ㅠㅠ
하지만 위 단점에도 불구하고 1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모든게 용서되는....
동탄에는 널려있어서 난리인줄도 몰랐는데 가격은 저렴한데 마트치킨이니깐 큰기댄 안하시는게... 통큰치킨 추엌돋네요 줄서서 샀었는데
예전 지에스리테일 치킨이 더 맛있던데 싸면 그냥 만족인가 싶은ㅇㅅㅇ
딱 보기에도 기존에 마트에서 팔던 비주얼이네요...
에어프라이어 있어도 마트 닭은 다시 돌리면 닭비린내 올라옴.. 가격대비 양은 많은데 거의 다 버림..
6990원이면 맥시카나 닭강정이 나을지도 모르겄네요 500g짜리 냉동식품인데 맛있어서 가끔 사먹곤합니다 다른곳에서도 파나 검색했는데 홈플에서만 팔아서 당황
마트에서절대 안삼,,,즉석튀김류
식용유가 아니라 간장에 튀겨줌
저번주에 홈플갔을때 6500원에 한마리 사다가 에어프라이어로 뎁혀 먹었는데 그냥 딱 마트치킨이에요. 그래도 6500원 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한마리 먹을만하네요
울동네 괜찮던데 에어프라이어에 160도에10분 조리 한뒤 5분뒤에 먹으면 딱
아까 홈플가서 하나 집을까하다 그냥 왔는데... 로스트치킨도 샐러드랑 옥수수랑 여러가지 곁들여서 만원에 팔던데..ㄷㄷ 요즘 치킨값 생각하면 혜자중에 혜자네요 어지간한 치킨 시켜도 2만부터인데 그가격이면 3마리..ㄷㄷ
맛보단 저렴하게 배채우는 용으로 딱
홈플러스 즉석식품은 굽거나 찐건 그나마 괜찮은데 튀김류는 항상 별로였음
어느정도 맛도 챙긴 KFC 치킨을 먹을듯..
맛은 그냥 마트표 치킨이에요 에프돌려서 먹으면 꽤 먹을만 함
이제 이런 가성비 상품이 더 나올거 같아요. ㅜㅡㅜ
그럼 지금까진 전날 튀긴 거 팔았냐면 그럴 리 없겠지만ㅋㅋㅋ 합정점에서 기름 쩐내 나는 튀김류 사먹고 배탈 난 적 있어서 살포시 의심이 들기도..
싸긴 싸네요.. 주말에 2만원짜리 후라이드 먹었습니다..
먹어본 마트 치킨중엔 제일 괜찮았음 싼 맛에 치맥하기 딱 그정도
프랜차이즈 치킨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프랜차이즈쪽니 더 맛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홈플러스 치킨도 훌륭한 수준임 종종 생각날때 사먹음
홈플 리모델링 하기전에는 1인가구 한끼식사로 딱 좋은 조그만 가성비 튀김들이 많아서 퇴근 후 마감할인 줍줍하면 개꿀이었는데, 저번달 대대적인 리모델링 후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양이 많아지고 고급화됨. 덩달아 가격도 비싸짐. 에라이~
저도 문래동 홈플러스에서 팔던 돈까스가. 큰거 3장에 3900원이였어서 싼맛에 식었지만 두툼한 돈까스라 안주거리로 딱이라서 종종샀는데 어느날 갑자기 모든 튀김류가 혼자먹기 좋은 이라는 라벨이 앞에 붙으면서 가격은 그대로인데 양을 줄였더라구요. 돈까스도 2장에 3900원이 되니까 손이 안가던데.. 그러고 매출이 확 줄어든건지.. 지난주에 가니까 혼자 먹기 좋은 이름 떼버리고 다시 3장으로 늘리긴 했더라구요 ㅋㅋㅋ
마트치킨들은...공통적으로 싼맛에 먹는거지..맛을 기대하고 먹으면 안되겠던...차라리 냉동 가라아게나 순살치킨 같은걸 사서 조리해 먹는게 더 낫더라...
이상하게 마트 치킨은 충동적으로 샀다가 먹고 괜히샀나 후회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음...
마트치킨이 기대 이하인건 맞긴한데 요즘같은 고 물가 시대에 치킨값 2~3만원 하는거 생각하면 에어프라이나 오븐 돌렸을때 나쁘진 않습니다
요즘 물가 식재료 값들이 많이 올라서 저런 값이면 나도 퇴근길에 겟 해서 간단하게 먹여야지~
에어프라이어 소생술해서 먹으면 가성비는 좋겠네요
나쁘진 않았음 팔기 시작한지 좀 지났을건데 요번에 배달을 시작한건가
사이즈 보니까 백세미 맞는 거 같은데
당당 양념을 먹어봤어여 통 들었는데 무게가 무거워서 오오오 했는데 그런데 집와서 까보니까 소스가 진짜 바닥에 엄청 깔려서 무거운거ㅋㅋㅋㅋ 대충 이 소스쓰면 닭 2마리는 더 양념가능할거같다 수준 맛은 마트치킨이였네여
개인적으로 이마트에서 파는 튀긴 음식은 전부 맛없다고 생각함 ㄷ 거의 다 사먹어 봤는데..확실히 마트에서 파는 조리/반조리 제품은 전부 맛이 없음 ㄷ 유일하게 맛있는데 낙곱새 ㅎㅎ 가성비 따져서 비싼 치킨 안먹고 싼치킨 사와서 집에서 먹으면 돈이 없어서 이런 치킨 먹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울해질 수 있음 ㄷ 그냥 KFC 9시 이후에 찾아가는게 ㄷ
모든 마트 치킨은 다 맛이 없어요. 다 말라 비틀어진거 같고 집에 가져오면 팍 식어서 앙상해보임 에어프라이기 돌려야 그나마 먹을만해짐 마트치킨 사먹을 돈으로 썬더치킨이 더 맛있음
그냥 생닭 한마리도 7~8천원인데. 요즘 다른 재료 물가 고려하면 그래도 가격이 깡패이긴하네요. 예전에 통큰치킨 마냥 또 ㅈㄹ할 ㅅㄲ들도 없을거고 뭐 괜찮아보이네요.
홈플러스 들를 일이 있었는데 마침 이 글 생각나서 찾아서 먹어봤습니다. 매장마다 재료나 조리법 차이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전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일단 식어있기 때문에 데우긴 데워야하는데..그냥 전자렌지에 데워먹어도 충분히 괜찮고 베댓에 있는 것처럼 에어 프라이어로 180도 세팅에서 5분 정도 데워먹으면 베스트네요.
일단 홈플이 머니 호치킨이나 맛닭꼬에서 먹는게 이득인 상황.......
지금 행사 중인 이마트 5분 치킨도 가격은 비슷한데 그쪽은 닭이 대놓고 옛날 통닭 급으로 작아서 할인 안하면 괜찮겠다 싶은 수준.
복날에 50명 한정으로 4,990원에 팔아서 구입후 먹었는데 생각보다 간도 적당하고 맛있더군요. 양은 딱 10조각이고 감자칩(?)도 포함이더군요. 요즘같은 고물가 시기에 정말 혜자입니다.
먹기전에 소주반병 정도 먹고 닭 먹으면 얼추 혀가 취해서 맛있게 들어갈듯.... 술째리면 그냥 치킨인거지 맛있고 맛없고가 어딨음?
저도 이마트꺼 카드셰일이라서 먹어봤는데 흠;;; 걍 kfc 9시 이후에 가는게 낫더라고요 걍..
이거 심지어 16일 저번주 토요일 하루한정 매장에서 5천원에 팔았음;;
닭뼈가 검은색인건 튀긴지 오래되서 그런게 아니고 냉동닭이라서 그런겁니다. 조리후 뼈색을 보고 생닭인지 냉동닭을 해동해서 조리한건지 구분할수가 있지요
치킨 뿐 아니라 마트에선 튀김음식 자체가 꽝인 경우가 많더군요.
이상하게 마트 피자, 치킨은 맛이 없더라구요 엥간하면 피자나 치킨이 맛없기 힘든데...
싸서 먹어보면 왜 싼지 알게되는 맛
긍정적인 측면은 우리동네 홈플러스 옆에 있던 이마트도 비슷한 제품을 내놓는다는거?? 골라먹을 수 있다는거??
예전에 한국에 있었을때 치킨 시켜먹으면 한마리 6-7천원이었는데…. 요새 글들 보면 몇 만원대라서..^^; 어 그리고 테이터 탓(tater tot)입니다.
마트치킨은 약간 맛을포기하면 싼 가격에 이렇게 즐기는게 행복 그자체..
대기업의 횡포네요. 자영업자 다 죽어가요ㅠㅜ
저도 오븐에 데워 먹습니다. 180~200도에서 12분정도 돌리면 80%정도는 살아나는 듯... 다만 망에 종이호일 깔고 올리시는걸 추천합니다. 튀긴 후 건져낸거라도 데우면 데우는 과정에서 기름이 추가로 빠집니다.
그냥 동네 옛날치킨 사는게 낫겠네. 요즘에 옛날통닭 스타일의 프랜차이즈도 있던데
마트치킨 치곤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뚜껑 렌지 안되는 스티커 새로 붙였나보네요. 저거 모르고 그냥 데운적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ㅡㅡ;; 모든 마트 음식이 그렇듯 늦게 가면 더 쌉니다. ㅎㅎ
롯데마트나 홈플갈려면 집에서 좀 멀긴해도 에어프라이나 오븐사용한다는 가정하에는 마트치킨이 나쁘지않더라구요
이거 말고 냉동치킨중 멕시카나는 생각보다 괜찮음 교촌도 일반 냉동치킨 쓰던거 그대로 써놓고 이름만 교촌인데 멕시카나는 직접 만들어서 냉동시킨거 같더라
에어프라이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상당히 좋더라고요
저는 이거 보고 고민이 좀 됐었습니다. 근데 한번 시켰는데 꽤 괜찮더라고요. 일단 고기가 신선해요. 튀김옷도 과하지 않고 너무 좋습니다. 가슴살도 부드러워서 끝까지 먹을만하고 다음날 덥혀 먹어도 맛있더라는 다음에도 당당 치킨 시킬 예정입니다.
싸니까 좋지 뭐
이윤 포기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팔아도 남는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