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조식입니다.
적당히 먹었네요. 볶음밥이 조금 짠거 빼곤 나쁘지 않은 구성이었습니다.
배고픔에 못이겨 통천각 근처 식당 가서 눈탱이 당했네요
자리 330엔(우엉조림줌) 음료 / 야끼소바 합쳐서 1290엔 나왔습니다. 저쪽 식당에 먹을바엔 맥날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보고 온 식당 입니다.
지하철 타고 30분넘게 걸어서 5시 오픈전에 도착 했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가라아게 정식(980엔) 교자 (320엔)
츄하이(400엔) 합처서 1700엔 계산 했습니다.
양도 양이고 힘들게 찾아간 보람이 있는 집이었습니다.
점심때 대실망한 제 마음을 치유해주는 맛이었습니다.
* 식당이름 궁금해 하셔서 내용 추가 합니다.
식당 이름은 Shofukutei 입니다.
메뉴판에 가라아정식이 있고 3조각 850엔 5조각 980 2종류 입니다.
주류는 일본어를 몰라 파파고 번역기 도움받아 주문 했습니다.
아 여행가고싶다 잘봤습니다 추천
또 가고싶네요 ㅊㅊ 작년때 혼자 오사카 교토 갔었는데 갈비 금간채로 여행해서 엄청 빡셨습니다
마지막 미쳤네요 ㅋㅋㅋ소주 2.5병각 해버릴듯
와 양 미쳤네요 대박이네..
요새 오사카 다시 놀러가고 싶은데 고민되는군요.
혹시 가라아게 식당 이름 알 수있을까요??
Shofukutei 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사진 가라아게집 식당 이름좀 알려주세요!
Shofukute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