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박좋아
추천 0
조회 146
날짜 12:41
|
사이안
추천 2
조회 400
날짜 10:39
|
난닝구호
추천 4
조회 914
날짜 10:18
|
무뇨뉴
추천 12
조회 3508
날짜 10:16
|
장래희망 판다
추천 12
조회 1668
날짜 09:52
|
지랄시나이데
추천 6
조회 1213
날짜 09:38
|
MadMaxx
추천 7
조회 1671
날짜 08:57
|
엘지트윈스우승
추천 10
조회 2675
날짜 08:12
|
돈찐
추천 53
조회 3915
날짜 00:49
|
타이거 클로
추천 21
조회 4922
날짜 00:06
|
LCH
추천 16
조회 2851
날짜 2024.05.24
|
알티나 오라이온
추천 5
조회 1630
날짜 2024.05.24
|
칼쑤마졍이
추천 4
조회 788
날짜 2024.05.24
|
layos
추천 12
조회 2739
날짜 2024.05.24
|
이런얌생이
추천 12
조회 2042
날짜 2024.05.24
|
xboxpswitch
추천 17
조회 3480
날짜 2024.05.24
|
난폭한범고래
추천 14
조회 1970
날짜 2024.05.24
|
샤덴프로이데
추천 9
조회 2146
날짜 2024.05.24
|
제멋대로 황제
추천 11
조회 2556
날짜 2024.05.24
|
지랄시나이데
추천 7
조회 1894
날짜 2024.05.24
|
고추참치 마요
추천 21
조회 3885
날짜 2024.05.24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9
조회 1295
날짜 2024.05.24
|
호크미사일
추천 18
조회 3752
날짜 2024.05.24
|
동탄식객
추천 12
조회 2051
날짜 2024.05.24
|
민서공주12
추천 5
조회 1300
날짜 2024.05.24
|
wonderpo
추천 28
조회 6833
날짜 2024.05.24
|
도치도치도돗치
추천 12
조회 4036
날짜 2024.05.24
|
🦊털박좋아
추천 6
조회 2902
날짜 2024.05.24
|
카드 안됨 = 탈세 가 아님......... 고객이 현금영수증 요청하면 되는거고
가격이 착하고를 떠나서, 2023년에 카드 안되는 음식점이 있다니.. 대놓고 탈세 하겠다는 건가.
웬만함 다 있음. -> 없는 곳도 있음.이란 말이지 않나요? 스스로 없을 가능성을 인정하는데 대놓고 탈세하느니 마니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댓글이 아닌지
현금영수증 해주는곳은 카드기도 웬만함 다 있음. 카드기 자체를 아예 안들여놨다는건 현금영수증도 안해줄 가능성 농후함
현금만 받겠다는건 실제로 탈세의 목적이 있다.
어릴때 많이먹으러갔었는데 요샌 근처로 갈일이없으니 친구랑 밥먹을때 한번 가야겠네요
해장에 딱일듯
와 떡볶이 제 취향 ㅎㄷㄷ
저런 느낌의 휴게소 우동 먹어본게 몇십년 됐네요..
어렸을때... 벌써 한 40년 됐나, 경춘선 성북역에 내리면 플랫폼에 있던 간이 가게에서 아버지께서 항상 가락국수를 사주셨지요.
가게이름이 ㅋㅋㅋ
아줌마가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떡볶이 비쥬얼이 근본넘쳐보임ㅋㅋㅋㅋ
사진에서 추억의 맛이 느껴지는 군요. 그런데 간판 아줌마 그림이 살짝 무서워요. ㄷㄷ
떡볶이가 아니라 라뽂이네 맛있겠다
맛있겠다~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네요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휴게소 우동맛만 나도 무조건 단골일텐데요.. 집근처에 없는게 아쉽..
와 근본
우동 떡볶이가 아주 맛있어 보임!
우볶이가땡김!
개인적으로 살아오면서 먹은 우동 중에 가장 맛있는 맛(일본에서 워홀했어도 저게 최고입니다.) 아직도 고향가면 꼭 가는 곳 중 하나에요...
저 집에 김밥으로 입점하고 싶다
태진아가 부릅니다. 아.줌.마
아줌마~ 여기 떡복이요~~
왜 우리동네가 아닌걸까 ㅠㅠ
와 여기 30년도 전에 먹던덴데 ㄷㄷ
오드아잉
스낵카는 그렇다치고 석수는 서울이아닙니다
석수역과 저 스넥카 건물이 주소지상 경기도이긴 하지만 저 스넥카 마주보는 대로 건너편은 서울 금천구이긴 합니다.
우동은 언제나 옳죠 !
가격이 착하고를 떠나서, 2023년에 카드 안되는 음식점이 있다니.. 대놓고 탈세 하겠다는 건가.
ØгヲгんıØг
카드 안됨 = 탈세 가 아님......... 고객이 현금영수증 요청하면 되는거고
파피프페포
현금영수증 해주는곳은 카드기도 웬만함 다 있음. 카드기 자체를 아예 안들여놨다는건 현금영수증도 안해줄 가능성 농후함
ØгヲгんıØг
웬만함 다 있음. -> 없는 곳도 있음.이란 말이지 않나요? 스스로 없을 가능성을 인정하는데 대놓고 탈세하느니 마니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댓글이 아닌지
포마루
현금만 받겠다는건 실제로 탈세의 목적이 있다.
결국 매출의 몇%를 감추고 탈세를 할 것인가의 문제인거지. 목적은 분명하다.
카드 안됨보다 빡치는건 카드 가능한데 가격이 다름 시전하는 중국집이 있음. 현금은 4000원인데 카드로 결제하면 6000원 내놓으라고 함. ㄷㄷㄷ
현금만 받겠다는건 탈세 목적 밖에 없지 않나요? 그렇지 않으면 카드를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 요즘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다 카드 결제만 원할테고, 카드는 결제도 편하고 세금 신고할때도 증빙도 편할텐데 불편한 현금 으로만 받는 이유는 오직 탈세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근데 가게에 카드 단말기 자체가 없으면 문제는 안됨 카드 단말기 강제성이 없기는함
4천원짜리 먹고 카드로 긁겠다는거야? 캐쉬 좀 써라. 장사하는 입장에서 짜증나네...
근데 생각보다 꽤 있음 수도권 인구 100만 도시 사는데, 동네 장사 하는 작은 가게들 카드 안 받고 현금영수증 떼주는 곳 많음
아니 ㅋㅋㅋ 다른 댓글은 그냥 그려려니 하겠는데 ㅋㅋ.이건 뭐 하자는거? ㅋㅋ 4천원이든 4백원이든 카드결제하는 편의점이나 다른 가게들은 뭐 바보들인가? ㅋㅋㅋㅋ
이런 장사충들부터 국세청한테 탈탈 털려봐야 제 맛이지 꼬우면 국가나 카드사 상대로 징징대던가 꼭 소비자만 가장 만만해보이지 ㅋ
이곳의 특징이죠 공격할 구석을 반드시 찾아냄
돔황차
그간 문제가 되었던 카드 수수로 대폭 내린지 꽤 된걸로 압니다만...
뭐지? 대놓고 난 탈세가 좋아라고 이야기 하는거야? 수수료 감당 못하겠다고 하면 그나마 이해 하겠는데 짜증난다고? 이렇게 장사 하는 사람들은 좀 털려봐야 정신 차릴텐데. 다른 사람들은 멍청해서 카드 쓰는건줄 아나봐?
ㅋㅋㅋ 카드도 안되는곳이 현금영수증 요청하면 기꺼이 해주겠다?
돔황차
카드받으면얼마 안남아서 카드기 안쓴다고 말하고 싶은거임?? 지금 현금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카드사용 손님매출 포기함? 뭔 개같은 핑계를대도 카드기 없는곳은 탈세목적이 99%다
현금영수증은 거부하면 신고당하니까 "요청"하면 떼주기야하겠지. 현금영수증 요청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겠냐고.
해당 행위 자체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기 때문에 함부로 뭐라고 하기가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어쩌겠어요, 탈세하는지 알 수가 없는데..
저분도 탈세목적이 100%프로라곤 안했는데요. 99% 라고 했지. 저 집이 1%일 수도 있죠 ㅋㅋ
님한테 뭐라하는게 아니라 위에글들보면 현금영수증 잘 발행해주니 탈세 목적이 아니다 라는 늬앙스로 써진 글들이 많아서 한 소리임. 님 말대로 함부로 뭐라하기 어려운건 맞는데 현금영수증 운운하면서 탈세 아닐수도 있다라는 식으로 커버치는듯한 느낌은 아니라는거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않는다는 말처럼 장사하는데 카드기가 없다? 탈세로 오해받을 여지가 충분함. 솔까 개인적으로는 그냥 탈세충이라고 불러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제가 제대로 안적은건데 제로페이도 가능하네요.
옛날에 밀양에서 사람들 줄 서서 먹었는데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작년에 한번 가봤는데 맛이 변한거 같아서 아쉬웠음
그다지 착해보이는 가격은 아닌거 같은데...
우동에 아줌마가 들어가있나여
오~몇년전에 가봤던 곳이네요.
영업시간이 저희동네있어도 자주못갈듯한 시간이군요 11~4시라니 ㅋㅋ
현수야 이것 좀 먹고가
중딩때 친구랑 가서 곱빼기 1그릇에 2500원 하던 시절에는 ㄹㅇ 적당한 맛에 많은 양이라 좋았는데(할머니가 장사하실때), 요즘은 그게 아니라서 좀 많이 아쉽긴 함ㅋㅋ
아줌마 캐릭터가 정겹고 더 가고싶게 만드네요 ㅎㅎ 우동 떡볶이 조합도 좋고 저런 비쥬얼은 맛없을수가 없음!!
밀양에 갈일이 많은데 다음에 가면 먹어봐야겠내요
카드안됌 이거부터 거름...;;
카드가맹점이 아니라서 현금밖에 못받는 점포 -> 법적으로 문제 없음 카드가맹점인데 현금결제 거부 혹은 유도 -> 법적으로 문제 있음 신용카드 단말기 갖다놓는게 의무가 아니다 보니 카드 결제가 애초에 안되는 건 사실 문제가 없습니다. 뭐, 사장님 속내야 알 길이 없지만서도요
현금장사만으로도 먹고살만한 잘나가는 집이면 카드없이 배짱장사해도되는데 카드기 없는 이유야 뭐 뻔한거지.
옛날 시외버스터미널 우동 진짜 맛있었는데.. 그 얘기를 하니까 그 우동을 아는 분이 꽤 있더군요.. 비쥬얼보니 그때 그 우동이랑 흡사한데.. 궁금하네요.
카드 거절 = 탈세가 아님 카드 가맹점이 의무가 아님 현금영수증 거절하면 탈세고
애초에 현금영수증 발급하려고해도 단말기가 필요할텐데....? 이런곳은 카드 안됨 끝이 아니고 현금영수증도 가능한지 써줘야 논란이 없을듯..
요즘 다른 곳이 워낙 비싸서 그렇지, 보니딱 4-5000원 짜리네요...
옛날 기차역에서 팔던 우동이 진짜 진국에 맛있었지요. 추운 겨울날 마시던 우동국물은 추억 보정이 아닌 이것이 우동이다 할 정도이지요. 면은 그냥 보면 면이고 우동 국물이 진짜입니다. 몇년전 대전전 앞 조그마한 국수집이 이 맛을 재현하는 곳이 있습니다.
아줌마인대 보톡스에 콧대 올린거 보니 맛집인가?
아 ㅠㅠ 아줌마 우동 그립네요.. 사실 맛으로보다는 추억으로 먹는집이랄까.. 요즘에 워낙 더 맛있는집이 많아서.. 저집은 우동에 들어가는 튀김이 (텐가스) 맛있습니다. 내 나이때 밀양시내에서 학교 다닌 사람은 저집 다 안다고 봐야죠 ㅎㅎㅎㅎ
루리웹에 밀양이 나오다니 ㅋㅋㅋ 이가게는 제가 초등학교때..점심시간에 600원들고 우동먹으러 가던 가게네요. 정확히는 위치가 반대편으로 바뀐듯하지만. 그땐 정말 맛잇게 먹었고 자주 갓었고, 지금도 밀양에 살지만 결혼후 한번들렷을때는 생각보다 간이 쎄서(짠맛) 그뒤로는 안가고 있네요. 아직도 밀양 커뮤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추억의 맛집(?)입니다.
대인가요 소인가요? 이것도 중요한 거 같은데 말이죠.
애초에 카드 안한다는곳이 현금 영수증 해줄지 의문인데
본인이 가서 현금 영수증 달라고 해보면 알 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