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왕 레오
추천 21
조회 4191
날짜 2024.04.25
|
고기왕 레오
추천 22
조회 4518
날짜 2024.04.23
|
고기왕 레오
추천 15
조회 3565
날짜 2024.04.22
|
고기왕 레오
추천 21
조회 5285
날짜 2024.04.14
|
고기왕 레오
추천 14
조회 3521
날짜 2024.04.13
|
고기왕 레오
추천 13
조회 2250
날짜 2024.04.07
|
고기왕 레오
추천 15
조회 4569
날짜 2024.03.16
|
고기왕 레오
추천 17
조회 4054
날짜 2024.03.11
|
고기왕 레오
추천 117
조회 39379
날짜 2024.03.11
|
고기왕 레오
추천 82
조회 26472
날짜 2024.03.09
|
고기왕 레오
추천 9
조회 3780
날짜 2024.03.09
|
고기왕 레오
추천 11
조회 2888
날짜 2024.03.02
|
고기왕 레오
추천 44
조회 26134
날짜 2024.03.01
|
고기왕 레오
추천 20
조회 8071
날짜 2024.02.29
|
고기왕 레오
추천 11
조회 2875
날짜 2024.02.09
|
고기왕 레오
추천 17
조회 4344
날짜 2024.01.14
|
고기왕 레오
추천 13
조회 4021
날짜 2024.01.05
|
고기왕 레오
추천 17
조회 4885
날짜 2024.01.03
|
고기왕 레오
추천 31
조회 5020
날짜 2024.01.01
|
고기왕 레오
추천 115
조회 74773
날짜 2023.12.31
|
고기왕 레오
추천 62
조회 19438
날짜 2023.12.21
|
고기왕 레오
추천 15
조회 4154
날짜 2023.12.14
|
고기왕 레오
추천 21
조회 8887
날짜 2023.12.11
|
고기왕 레오
추천 12
조회 4447
날짜 2023.12.08
|
고기왕 레오
추천 18
조회 3924
날짜 2023.12.07
|
고기왕 레오
추천 14
조회 4834
날짜 2023.11.26
|
고기왕 레오
추천 62
조회 21116
날짜 2023.11.23
|
고기왕 레오
추천 16
조회 3059
날짜 2023.11.17
|
갖나온두부에 김치 or 양념간장 같이먹으면 진짜 두부가 이런맛이 났었나 싶을정도 존맛인데..
노릇노릇 지져낸 두부를 간장에 푹 찍어서 쌀밥위에 올리면 캬~ 개인적으론 최강의 밥도둑입니다
갓나온거 한번 먹어보고 싶긴함ㅋㅋㅋ
두부는 사랑입니다~
그냥 갓나온 뜨거운 두부에 양념간장 뿌려 먹으면 ~~~ ㅋ
갖나온두부에 김치 or 양념간장 같이먹으면 진짜 두부가 이런맛이 났었나 싶을정도 존맛인데..
갖나온 두부는 그냥 먹어도 맛있죠
노릇노릇 지져낸 두부를 간장에 푹 찍어서 쌀밥위에 올리면 캬~ 개인적으론 최강의 밥도둑입니다
반찬계의 goat입니다.
그냥 갓나온 뜨거운 두부에 양념간장 뿌려 먹으면 ~~~ ㅋ
양념간장 만들려다 그냥 간장에 찍어 먹었네요
갓나온거 한번 먹어보고 싶긴함ㅋㅋㅋ
갓나온거에는 김치랑 같이 먹어야져
엄청 꼬소하고 따끈해서 생각나는 맛입니다.
와...가격 깡패네요. 두부 진짜 좋아해서 주마다 하나씩 쟁이는데 가격이 너무 올랐습니다. 300g짜리 1300원 하던게 1700원....
수입 콩이긴 하지만 가격이 좋더라고요. 단 현금가이긴 합니다. 카드는 3000원 받더라고요. 그래도 저렴하지요.
두부는 사랑입니다~
한국에서 콩고기가 인기없는 이유입니다. 이미 완전체 콩 식품이 있어서.. ㅎ
소주 1병각 크...좋아합니다 두부
2병각 아닌가요?
맞습니다 1병은 더먹어야 할듯 근데 2병까진 아니고 1.5병각
근.본.
개근본이죠
맛의 달인 1권에 나오죠. 두부는 여행시키지 말라. 즉 신선한 두부, 갓만든 두부가 최고라는거. 옮기기 전 사무실이 남양주 금곡동에 있었는데 개인이 하시는 두부가게가 있어서 좋았고, 마석으로 옮기니 체인점 형태이지만 두부가게가 있어서 여기서 사먹고 있습니다. 그날 만든 두부가 최고에요~
현지에서 먹는 두부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런 두부집에서 국산콩이랑 수입콩으로 만들어 파는 거 2개다 먹어봤는데 국산콩이 더맛있긴 한데.. 엄청 비싼 가격더 내고 먹을 정도까진 아니더라구요. 그냥 수입콩로 만든 수제(?) 두부로 충분하단 느낌이었어요.
국산콩으로 만들면 비싸긴 하더라고요.
어렸을때 동네에 수제두부집이 있었는데. 그냥 갓 만든거 바로 입에넣어도 얼마나 맛있던지 ㅋㅋㅋ 티비에 드라마보면 등장인물들이 교도소 들어갔다 나오면 꼭 두부먹는 장면이 있잖아요 ㅋㅋ 전 그 장면 볼때마다.. 아.. 맛있겠다.. 이생각 부터 듦 ㅋㅋㅋㅋㅋ 지금도 ㅋㅋㅋ
큰집과 두부가 연관 키워드긴 하죠. ㅋ
전세계인의 패이보릿푸드죠!
세계적인 식품인가요? ㅎ
사... 사랑합니다. 두부로 만든 모든 음식
완소 두부입니다.
동네에 수제 두부집이 있으면 참 좋죠. 저희도 두부도 팔고 순두부찌개도 파는 식당도 같이 하시는 두부집이 동네에 있어서 참 좋습니다.
두부도 파는 식당이 있어 좋으시겠습니다.
굿
: )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보입니다~ +_+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야죠 ㅁㅅㅁ
손두부ㅠㅠㅠㅠ 전 생두부도 썰다 주워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없죠
ㅠㅠㅠ
두부 진짜 좋아해여 저거 들기름에 부쳐서 소금 콕콕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져
들기름에 부친 두부는 무조건 맛나죠 ㅎ
수제 두부 먹고 싶네요..이젠 공장제만 먹어서리..
미국에 두부집 개업해도 나름 장사 잘 되지 않을까요? 미국에 비건 식품이 인기라던데..
저도 예전에는 시장 두부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시장에 갈 일이 없어서 못먹네요ㅠ 그나저나 두부 맛나게 잘 구우셨네요 ㅎㅎ
시장 두부 맛나죠~
평생 두부 반찬만으로도 밥 먹을 자신이 있습니다.
에이.. 과장히 좀 심하네요. ㅎ
2500원이라니 미쳤다...수제두부집은 보통 4000원 부터던데와;;;;ㅠㅠ
꽤나 저렴합니다. ㅎ
두부를 아무것도 안넣은팬에 부수듯이 고슬고슬하게 볶은담에 소금간만 살짝해서 김에 싸먹으면 다이어트식으로 최고에요
김싸서 먹어도 맛나겠네요.
들기름에 구워먹어도 맛있죠. 백종원 아조씨가 삼척인가 갔다가 들기름에 구운 두부 나온거 보고 이후에 조리법 관련 영상 하나 더 찍었었음. 저도 원래 들기름 안사서 먹었는데 두부부침 용도로 사서 먹는중입니다.
들기름 구이가 최고인 듯 싶네요.
God이 나온 간장이라...
..
저는 두부를 으갠다음 비지찌개에 넣어서 끓여 먹습니다 ㅋㅋㅋㅋ
비지찌개도 좋지요.
저는 그냥 기름에 구운거 좋아하구요 자주 저녁밥으로 두부만 잔뜩 구워서 막걸리랑 한잔합니다
막걸리랑 찰떡궁합이죠.
배달찬가요?
두부보다는 두부 집 딸내미를 더 좋아하는데요.
이 분이 누구시죠?
'모모타니 에리카'라고 검색해 보세요.
갓나온 두부.. 아니 온기가 조금만 남아 있어도.. 그냥 숫가락으로 퍼먹어도 맛있더라고요.. 구수한 맛이 참 좋습니다. 그러다 식으면 찌개용으로 활용
갓 나온 두부가 꿀맛이죠.
ㄷㄷㄷ
출소 축하드립니다
와 부럽네요 저희집 주변엔 찾고 찾아봐도 두부집이 없더랍니다 ㅠㅠ
ㅠㅠ
제 고향에만 파는지 모르겠는데 두부 도토리묵 야채무침이 정말 맛있었습니다.이거랑 멸치국수랑 먹으면 겨울이 즐거웠는데..
이거 뭐.. 무적이죠..!!
갓나온 따끈한 두부는 정말 고소하죠.
두부 수제로 만들어서 막걸리 등이랑 파는 컨셉주점 해도 잘 될 거 같아요.
생두부에 생김치랑 막걸리
갓 나온 두부에 김치 올려 먹기, 간장 소스 찍어 먹기, 두부 조림, 두부 구이... 어떻게 먹어도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ㅋㅋㅋ
개인적으론 간장에 찍는 거보다는 소금뿌려서 굽는거 좋아합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상상 되네요
크으 두부 먹고 싶다
두부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ㅎ 어릴적 집앞에 두부 트럭 오면 항상 종을 쳤는데 그때면 할머니가 나가서 한모씩 사서 거의 매일 들기름 두부부침을 해주셨는데 ㅠㅠ 그맛이 그립네요
갓나온 두부면 그냥 김치에 싸서 두부김치로 먹어도 맛잇죠 막걸리는 알파
편하게 먹는 비용 2,500원..결혼은 하셨는지?? 인터넷 가보면 수입산 콩 4.5kg 에 1.5만원에 니다. 그거 사서 콩 물에 불리고 분쇄기에 곱게 갈아서 베주머니에 걸러 짜서 콩물 만들고 거기에 응고제 부은 다음에 응고물 틀에 넣고 누름돌로 눌러놓아 두부를 직접 만들면 300g 기준 두분 네모 반은 나옵니다. 조금 불편해도 머리 쓰면 배 터지게 먹고 남는데..쯔..쯔.. 그 정도 수고 없이 세상 살기 참 힘들죠? 그쵸??
이 댓글을 빨리 쓰셨으면, 두부대첩 터지는 건데 아깝네요.
그러게요 반응이 없어서 아.. 실패한 패러디구나 싶었습니다 ㅋㅋ 나름 두부 만드는 거 검색해서 정확한 정보도 적었는데 ㅋㅋ 그나저나 왜 우리 동네는 저런 두부집이 없을까요 ㅠㅠ
진짜 갓 나온 따끈한 두부 생으로 들기름 간장에 콕 찍어 먹으면 고소하면서 진짜 맛있어요. 이사온 곳에는 수제가 없어서 아쉬움ㅜ
한국인 : 뭐? 대체육 주재료가 콩이라고? 두부도 콩인데?
외할머니가 두부해드신다고 맷돌기계 1마력짜리 내집오셔서 콩갈아서 해먹은적이 있는데 그맛을 잊지 못하죠... 다만 다음달 전기세 38만원 보고 개기절했었다는.... 이제는 점점 저런 음식들이 사라져 갈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좋죠
정말 맛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