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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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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쟈창차이가 가정식요리라는 뜻이래요 ㅋㅋ
항상 중앙동 갈 때마다 이곳을 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한 번 가볼만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중식이 맛의 하향평준화가 심해졌음 ㅋ
고마워요 돈찤
10여년 쯤 전 배달앱 없던 시절 책자로 배달시킬때 그 책자의 한 30퍼센트는 중국집들이었던 때 그때는 배달음식이란게 치킨 중식 한식 보쌈 등등 밖에 없었지 그때는 국밥같은 것도 배달 안됬을 시절.. 근데 지금은 국밥이니 파스타니 온갖 종류의 것들 배달 안되는 게 없으니 중식 설 자리는 좁아지고.. 뭐 그런거 같음.
고마워요 돈찤
항상 중앙동 갈 때마다 이곳을 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한 번 가볼만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중국집도 요즘엔 장사 잘 안되는거 같음.
1인 셋트도 이젠 2만원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더 줄어든 듯.
맛없는 싸구려 6-8천원 설탕범벅 짜장면 볶는척만 한 맨흰밥 8천원 볶음밥 요새 젊은사람들은 한번 먹어보고 그 후로 쳐다도 안봐서..
영원으로
10여년 쯤 전 배달앱 없던 시절 책자로 배달시킬때 그 책자의 한 30퍼센트는 중국집들이었던 때 그때는 배달음식이란게 치킨 중식 한식 보쌈 등등 밖에 없었지 그때는 국밥같은 것도 배달 안됬을 시절.. 근데 지금은 국밥이니 파스타니 온갖 종류의 것들 배달 안되는 게 없으니 중식 설 자리는 좁아지고.. 뭐 그런거 같음.
영원으로
중식이 맛의 하향평준화가 심해졌음 ㅋ
특히 어느순간부터 탕수육 캬라멜소스 쓰는거 어느순간 대부분 캬라멜소스쓰던데 가끔가다 캐찹소스 쓰는집 보게돼면 전 그소스만으로 단골리스트체크함 캐찹소스에 양배추 샐러드 가득 ㅋㅋ완전 옛날감성
기존분들은 연세가잇으셔서 은퇴하시고 요리하는분들도 중식은 힘들고 노동대비 돈이적다생각해서 안하려그러고 뭐 어느업종이나 다 똑같죠
오..우리동네에도 있었음 좋겠당 ㅠㅠ
찾아보니까 쟈창차이가 가정식요리라는 뜻이래요 ㅋㅋ
신길동점은 부페는 아니고 그냥 음식점인데 홍소육 덮밥이 가성비 좋고 맛있습니다.
가성비 좋군요..
오...와드박습니다
메뉴가 날마다 일정하지가 않나보네.. 나 갔을땐 깐풍기 없고, 궈바로우만 있었는데.
좋네요 ㅠㅠ 배터지게 먹고싶으네요
덕분에 강남점을 알아서 조만간 방문해볼겁니다. 감사~
한번 가고 싶네요
어쩌다 한번씩 가는데 동파육이랑 깐풍기만 배터지게 먹고 와도 좋을정도의 가성비이긴 합니다.
이 리뷰는 맛있어보이는데... 카카오맵 평은 딱히 좋지는 않네요. 바선생부터 튀김류인데 차가워서 느끼하다는 평까지.
한번 가봐야 겠네용 ㅋ
오 깐풍기 땡기네요.. 방문하게 되면 깐풍기에만 집중할 각
오 왠일로 집근처
중앙동 들릴때마다 고민 많이 했었는데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엇. 본가 근처잖어?! 안산에서 30년 가까이 살면서 저길 못가봤네!
저도 30년 살면서 처음봄... 왜냐면 없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저게 고작 12000원?
생각보다 안산사람이 많.... 반갑군요 ㅋㅋㅋ
와 맛없어도 먹어보고싶어요 근데 짬뽕국물 비린맛은 못참쥐ㅠ
멀긴 하지만 언젠가 가보면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중국집도 부페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고추잡채가 아니라 당근잡채같은데..
진짜 좋네요.
역삼동은 우리 사무실근처인데 최근에 만원인가로 가격 내린듯? 손님이 많아 보이진 않음.
항상 옛 블로그 느낌 나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용
한식 부페 안에 중식 메뉴 섞여있는 애매한 맛이 날지 아니면 그래도 하나하나는 중국집 메뉴같은 맛이 날지 궁금하네요. 항상 이것저것 차려져 있는 부페 가서 먹어보면 짜장면은 캔짜장 뎁혀서 고무줄 면에 부어주던 군대 짜장 맛이 나고 짬뽕도 이게 무슨 맛이라고 해야 하나 애매한 느낌이라.
동파육 먹고싶네...
작년에 9900원이었는데 많이 올랐네.... 그때는 음식들이 맛은 그럭저럭이지만 따듯한게 하나도 없고 다 좀 미지근하게 식어있어서 그저그랬고 특히 짬뽕은 본문에서 언급했듯 진짜 별로였음
역삼에 하나 있네요. 그 근처 갈일있으면 한번 가보고싶네요
쟈창차이 = 家常菜 = 집에서 늘상 먹는 요리 라는 뜻입니다.
저긴 보기만 했지 실제 방문을 못해봐서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오늘 왔는데 가격은 9,900원으로 낮아진 대신 동파육이 메뉴에서 사라짐 ㅜㅠ 아 슬프다...여기 동파육때문에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