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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김밥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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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깁밥의 정석!
정석이죠! 스팸이 들어가서 더 맛남!
놀라지마세요 저 쟁반 힙지로 핫템이라능
헛 그렇군요
아니 .. 우리집 밥상이 왜 저기에 !! 저희엄니도 손이 커서 김밥 한번 하시면 왕창 !!!!!!! 하셨었는데 ㅎㅎ 역시 엄마김밥이 최고죠 !!
엄마김밥 최고죠!
크~ 김밥에 오뎅국물 완벽~
저건 어묵탕 아니죠 오뎅국물 ㅎㅎ
어머니표 김밥 맛있겠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먹는 김밥은 두세줄만 먹어도 질려서 못먹겠는데 집에서 먹는 김밥은 왜 이리도 술술 잘 들어가는지
어릴 때는 앉은 자리에서 자르지도 않은 통김밥 4~5줄 먹어치웠었죠
속이 알차네요 꿀맛이죠!
개꿀맛!
쟁반만으로도 1.5배 더 맛나 보이는걸?
크 갬성
저도 부모님이 해준 음식을 먹으면, 정말 사먹는 음식과는 전혀 다른 '에너지' 같은 걸 느낍니다 아무리 오마카세네, 파이닝 디저트니 해도.... 추석에 부모님이 차려주신 음식의 언저리도 못가더군요...
진짜 돈주고 못 먹는 맛이죠.
저밥상으로 술을 먹으면 취하지 않고 라면을 먹으면 맛이 두배가 되죠
저 상 좋아하시는 분들 많네요 ㅋㅋ
레트로 밥상, 김밥 쌓아놓은 모습...그냥 근본이네요. 맛있겠당...
근본!
할머니 손주가 여기있습니다.
부산에 있어요!
손주 줄서봅니다
저도 줄 서서 먹고 싶습니다.
문 열어요!!! 여기 손자 왔슴다 !!!!
무서워요
사 먹는거완 다르게 계속 먹게 되는 집 김밥. 헌데, 맛있다고 계속 먹다가 나중엔 배불러서 미쳐버림 ㅋㅋㅋㅋㅋ
꾸역꾸역 들어가죠.
콰광쾅쾅!!!! 손주 왔어요 할머니!!!!!!
저리가요!
아이고 우리 강아지들 살 별로 안 쪘네 마이 무그야 겠다.
짤 귀엽네요!
흠칫
엄마 난 썰지말고 그냥줘~
어릴때 통으로 먹고 그랬죠 ㅎㅎ
소풍이나 운동회때나 먹을수 있었던 김밥. 놀면서 먹던 김밥이어서 그런지 배불렀던 기억이 없다.
어릴땐 진짜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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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심하다
만점!
정말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어머니께서 김밥을 눌러 싸신거같아 든든하네요.
꽉꽉 눌러서 싸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