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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는 추천인것이에요 저희집도 들깨, 고춧가루, 햅쌀 카르텔이 있어서 매년 든든합니다
썸네일만 보고 순간 뻥튀기인줄;;
저는 지퍼팩에 키친타올로 싸서 보관해요 근데 그래도 얼마 못가더라구요 걍 열심히 먹어서 승부보고 있습죠 ㅎ
양송이 크림스프 츄릅..
혹시 보관은 어떻게하시네요 사진 보니까 양송이 땡기네요
흐미 양송이 땡기네요ㅎ 웬지 스테이크나 파스타에 넣고 싶네요ㅎㅎ
양송이 함 달리시죠 저는 봐서 양송이덮밥 해먹으려구요 ㅎㅎ
양송이덮밥 좋죠!
고추 카르텔이 있었군 ㄷㄷ 남은 양송이는 튀겨줘요!!
고춧가루 카르텔 없으면 맛내기 힘들다능 ㅎ
송송송 송소로로송송송
양~ 송~ 이~
엇 저도 최근에 못난이양송이라면서 2키로 산거 어제 받았는데 비슷한걸 사신거 같네요ㅎㅎ 어제 바로 대패 삼겹살이랑 굽듯이 볶아서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한동안은 매일 버섯 먹을듯요ㅋㅋ
맞아요 저도 그건가봐요 ㅎㅎ 양이 제법 되더라구요 이거저거 열심히 해먹으려구요 ㅎ
양송이 마구마구퍼먹고싶어요ㅠㅠ
양송이는 항상 정답이쥬 ㅎ
오 ! 양송이를 저렇게도 할 수 있군요 !! 한수 배워갑니다 +ㅁ+!
양송이는 뭘 해도 맛있더라구요 ㅎ 함 달리시는 겁니다~
썸네일만 보고 순간 뻥튀기인줄;;
제가 예전에 뻥튀기 사다가 버터 발라서 굽다가 걍 버터바른 팝콘 살껄 이라는 현타가 온 적 잇습죠 ㅎ
양송이 크림스프 츄릅..
그것도 맛나겠어요 해먹을까봐요 츄릅~
혹시 보관은 어떻게하시네요 사진 보니까 양송이 땡기네요
저는 지퍼팩에 키친타올로 싸서 보관해요 근데 그래도 얼마 못가더라구요 걍 열심히 먹어서 승부보고 있습죠 ㅎ
좀(?) 대한민국 마늘식(?) 좀이군요...
헤헤~
효도르는 추천인것이에요 저희집도 들깨, 고춧가루, 햅쌀 카르텔이 있어서 매년 든든합니다
카르텔에 발을 담그니까 벗어날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 진짜 시골에서 바로 가져오니까 맛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일단 효자추 저 정돈 얼마나 하나요? 동네 마트에서 몇 알 들어있는게 3천원해서 가아끔 사다먹는데
마트 비싸죠 요즘 야채가격이 장난없더라구요 이건 얼마전에 세일할 때 12000원 안쪽으로 산 거 같아요
양송이 조리과정이 궁금합니다. 맛있어보이네요
양송이가 구우면 물이 많잖아요 기름 좀 두르고 중불 또는 중약불로 한 5~6분 굽다보면 물기 없어지거든요 그때부터 버터넣고 소금넣고 올리브유넣고 불 조절하시면서 구우시면 될 거 같아요 맛있게 드세여~
색이 다른 홈런볼인줄 알았네요 ㅎㅎ
아 ㅎㅎ 홈런볼 먹고 싶어지네요 갑자기 ㅎ
아름답군요 남은인생 연어와 양송이버섯만 먹고살고싶다
저두요 ㅎㅎ
요즘 마트에서는 양송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요리가 전부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러게요 야채값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효도는 추천!!!
감사합니다~
양송이 껍질 깟나요?
그냥 물에 한번 씻어서 사용했어요
빨리 씻고 안좋은 부위는 칼로 도려내고 사용했어요
껍질 까야되나용...
머쉬룸 갈릭 만들어서 바게트에 찍어먹고 싶네요 ㅎ
그거도 너무 맛있겠어요 ㅎㅎ
와 어쩜 저렇게 때깔좋게 구울수가 있죠..? 무슨 요리책에 나오는 사진처럼 구우셨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송이를 저렇게 대용량으로 파는 곳도 있군요. 양송이 많이 좋아하다보니 인터넷으로 구매하셨다면 구매처를 좀 알고 싶습니다.
쪽지 드렸어요~
추천누르고 싶어서 로그인했네요~! 요리를 정갈하게 잘 하시네요. 집안에 아픈 분이 있나봐요 쾌차하시길 빌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완쾌하셔서 같이 짜장면 먹었어요 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골든핑거리버
저도 올리시는 글 항상 잘보고 있어요 ㅎㅎ
나랑 결혼해줘요
남자는 무리라능!
인터넷으로 구매하셨다면 구매처를 좀 알고 싶습니다.
쪽지 드렸어요~
양송희 라는 분도 계신데 ㅎㅎ
고추가루 카르텔 관리는 중요합니다. 매우 중요합니다...ㅋㅋㅋ 어렸을 땐 저희 어머니가 여름만되면 고추를 공터마다 널어놓고 말려대는걸 싫어 했는데 크고나서 깨달았죠. 양질의 고추가루 구하는게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는걸...ㅋㅋ
마트 가니깐 양송이 5개에 2,500원 하던데~ 무려 한개에 500원 꼴... ㅠㅠ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하신건 아니지요 늘 행복하시길
네 이제 좋아지셔서 같이 외식도하고 놀러도 가고 그랬어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양송이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