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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나 타르소스가 있으면 좋을듯요... 소스로 간장+식초+고추가루도 좋을듯요
안 그래도 저 소스는 안 맞는듯해서 그 후에 마요네즈 + 간장 + 청양고추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훯 낫더군요.
북어채를 튀기시다니!! 상상도 못해봤네요!!먹태먹듯이 소스 잘 맹글어 묵으면 맛있을꺼같아요!!
튀겨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꽤 많이 시도된 요리방법이더군요 그런데 그다지 흥하지는 않은 거 보면 이유는 있는 듯 합니다 ;
저 소스는 하얀색 고기에 잘 어울릴것 같네요
튀긴게 아니라 그냥 두들겨 구운 북어에 어울릴 맛이었어요.
헛~ 북어채 튀김이라니...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그냥 생선맛 좀 나는 튀김인데 큰 특징이 없었어요.
진미채도 물에 불려서 튀겨먹으면 맛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