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디저트 가게를 가보면
피스타치오가 많이보이는데
오예스에도 피스타치오가 들어왔네요
피스타치오 분태가 콕콕 박혀있다는데
이전에 글 올리신 분 말대로
씹히는맛은 거의 없네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기분좋은 달달함이네요
그리고 오늘 축구하는 날이라 그런지
이마트에서 후라이드류들을 많이 내놨던데
갈비맛 돼지 후라이드라는게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그냥 먹기는 심심할것같아
최근에 먹었던
노랑통닭 칼칼한 청양치킨 소스를 가져왔습니다
튀김은 금방 튀긴게 아니라 좀 바삭함이 줄어든 느낌이지만
갈비맛이라 그런가
고기가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먹으려니 좀 느끼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저 청양 소스에 찍어먹으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저 소스를 좀 단독으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나쵸 찍어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오예스가 이렇게나 경건할 일인가요..? ㅎㅎㅎㅎ
오예스는 냉동실에 넣어 먹어도 맛있는데 구입하면 냉동실에 얼려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찍으신 구도,분위기가 무슨 박찬욱 영화같은 느낌이 ㅋ
깡돼후 벤치마킹인가보네요
홈플러스인가요? 오래간만에 가봐야겠군요 맛있어보입니다 흐흐
오예스는 냉동실에 넣어 먹어도 맛있는데 구입하면 냉동실에 얼려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오예스가 이렇게나 경건할 일인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