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유명한곳이죠.
청년들이 굶고다닌다는것을 보고 들으신 신부님이 그런 청년들을 위해 만든 식당이고 이후 이 신부님의 행동에 깊은 감명을 받으신 목사님이 모든걸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와서 본인도 하게 해달라 간청해서 신부님의 뜻을 이어받고 같은 식당을 차렸었죠.
이런게 종교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당들이 계속해서 유지되서 눈치안보고 따뜻하고 맛있는밥 을 먹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몇번 먹었는데 정말 이가격에 먹어도 될까 싶은 식당이였죠. 요즘 물가 생각해보면....
유명한곳이죠.
청년들이 굶고다닌다는것을 보고 들으신 신부님이 그런 청년들을 위해 만든 식당이고 이후 이 신부님의 행동에 깊은 감명을 받으신 목사님이 모든걸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와서 본인도 하게 해달라 간청해서 신부님의 뜻을 이어받고 같은 식당을 차렸었죠.
이런게 종교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당들이 계속해서 유지되서 눈치안보고 따뜻하고 맛있는밥 을 먹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몇번 먹었는데 정말 이가격에 먹어도 될까 싶은 식당이였죠. 요즘 물가 생각해보면....
유명한곳이죠. 청년들이 굶고다닌다는것을 보고 들으신 신부님이 그런 청년들을 위해 만든 식당이고 이후 이 신부님의 행동에 깊은 감명을 받으신 목사님이 모든걸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와서 본인도 하게 해달라 간청해서 신부님의 뜻을 이어받고 같은 식당을 차렸었죠. 이런게 종교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당들이 계속해서 유지되서 눈치안보고 따뜻하고 맛있는밥 을 먹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몇번 먹었는데 정말 이가격에 먹어도 될까 싶은 식당이였죠. 요즘 물가 생각해보면....
김치몇점 떠다니는 ‘김치맛국’ 나올 줄 알았는데 ㅋㅋㅋ 3,000원에 놀랍네요 ㄷㄷ 장사보다는 좋은 의미로 하시는 봉사에 가까우실듯 ㄷㄷ
3000원이면 장사가 아니고 유지비정도만 받고 봉사하는거네요
저희동네시장에도 있어요 청년밥상문간 ㅎ 밥시간때가면 자리가없습니다 ~
유명한곳이죠. 청년들이 굶고다닌다는것을 보고 들으신 신부님이 그런 청년들을 위해 만든 식당이고 이후 이 신부님의 행동에 깊은 감명을 받으신 목사님이 모든걸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와서 본인도 하게 해달라 간청해서 신부님의 뜻을 이어받고 같은 식당을 차렸었죠. 이런게 종교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당들이 계속해서 유지되서 눈치안보고 따뜻하고 맛있는밥 을 먹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몇번 먹었는데 정말 이가격에 먹어도 될까 싶은 식당이였죠. 요즘 물가 생각해보면....
딱 재료값만 받으시는듯 하네요
그래도 남겨야죠... 재료값만 받으면 운영 못합니다
저희동네시장에도 있어요 청년밥상문간 ㅎ 밥시간때가면 자리가없습니다 ~
외대쪽 거기군요 학생들도 어르신들도 많더라구요 햄사리 고기 라면사리 추가해서 먹음 좋아요
김치몇점 떠다니는 ‘김치맛국’ 나올 줄 알았는데 ㅋㅋㅋ 3,000원에 놀랍네요 ㄷㄷ 장사보다는 좋은 의미로 하시는 봉사에 가까우실듯 ㄷㄷ
3000원이면 장사가 아니고 유지비정도만 받고 봉사하는거네요
진짜 봉사로 장사하는곳이군요..ㅋ
아..여기 미국에서 목회하다 현타가 와서 불현듯 이런 식당을 보시고 허락맡고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 세상에 이런 식당이 어딨을까요...
가보고싶네요!
요즘 시대에 3000원??????????????????
우와아...
전 저런 가게 있으면 만원 더 주고 나옵니다.
내가 이럴줄알았어 김치찌개가 3천원 신부님이 하는 가게 겠지 생각했는데
와 너무 착하네요
이대역에 있는 곳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여기 은평구 연신내역 근처에도 있군요
가격이 깡패네요.. ㄷㄷㄷ
아, 문산천 지나가다 보면 건너편에 김치찌개 3천원이라고 보이는 데 거기군요.
우리 동네엔 왜 저런곳이 없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곳 여러군대 있더라구여 일산 백석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