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카페가 전편/후편 나눠서 기획했고, 파는 메뉴가 다릅니다. 일본가서 먹었으니 암튼 일식.
이케부쿠로 본점을 갔다 왔는데 위치를 찾지 못해서 30분 정도 헤맸습니다. 이케부쿠로 중앙 출구에서 내려가서 횡단보도를 통해 돈키호테 방향으로 건너간 후 쭉 직진하면 있는데, 가는 중간에 파칭코 가게인지 뭔지가 있었습니다. 아마 현재는 오사카에 출장점도 있을 듯 한데, 둘 다 2주 내로 전편 끝날 겁니다.
네오스로드에게는 왜 그랬냐
음료수인줄 알았더니 푸딩의 제자같은거
전편 한정 메뉴. 저 후부키 싸인은 애니플러스 사인지만큼 얇고 잘 구겨집니다
드로빵 2개 시켰습니다
함박 스테이크
이렇게 조그만거 먹고 애들이 버티겠냐
종업원들이 친절해서, 외국인인거 알자마자 구글 번역기 써가면서 알려주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푸딩의 제자라니 ㅋㅋ
패왕 쥬다이 포즈가 뭔가 다소곳하니 미소녀가 하고있을법한 포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