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456크로켓🦑과 풀드비프와퍼
풀드비프와퍼는 지난 번에 먹어서 스파이시풀드비프와퍼를 먹을 생각이었습니다.
마침 세트쿠폰도 있어서...
근데 주문할때 쿠폰을 잘못 적용시켜서 그냥 풀드비프와퍼를 주문했네요.
주문할때 감튀를 다른 걸로 교체하려다보니 456크로켓이라는 처음 보는 메뉴가 있더군요.
500원 추가하고 바꾸는 거지만 처음 보는 거라 선택해봤습니다.
오징어게임 홍보랑 관련한 메뉴더라고요.
풀드비프와퍼는 그냥 소스 다른 와퍼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마음 편하고요.😜
456크로켓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매콤치즈라는 가루를 뿌려먹으라고 줍니다.
케찹도 하나 주던데 그냥 가루만 뿌려먹었습니다.
되게 맛없네요.
아이큐200 넘는 석박사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면 감튀를 최대한 맛없게 바꿀 수 있을까 연구한 것 같은 맛입니다.
가루를 뿌리든 안뿌리든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