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율동공원) 긴자 일식 정식(회,초밥)
엄마랑 밖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17년동안? 건물만보다가 드디어 직접 경험해보네요!
내부도 잘 꾸며져있어요
가격이 음..
제게는 무거운 가격...
점심 정식을 먹었어요
도시락 가격입니다
개당 대력 2천원꼴..
솔직히 그닥;;
전복죽입니다
이건 무슨 차인지 모르겠어요
왼쪽은 간장절인 방울토마토 오른쪽은 고구마로 만든 디저트
중간은 어묵비스무리한거
이거 좋았어요 연어요리
메인음식 회!
너무 얇고 양적고 ㅠㅠ
초밥류
이거 너무하지 않나요?ㅠㅠ
쿠우쿠우보다 안좋아 보이는 롤 처음봐요..
생선튀김
그리고 고구마랑 깻잎튀김
매실차로 끝
또 실망한 식당을 올리네요!
궁금하셨던 분들께 어느정도 풀림이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판단은 보는분의 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