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심야식당
중국집임에도 밤에만 장사함 24시간 하는곳이나 점심 장사만 하는 중국집은 봤는데 밤에만 장사하는곳은 몇군데 없을듯
오후 5시인가 열어서 새벽 까지 하심
왜그렇게 하시냐고 여쭤보니 배달 안하고 밤에는 술장사 겸해서 해서 더 괜찮다고 하시더라
가게 안에는 길반점 이라 적혀 있는데 바깥에는 길짜장으로 되있고 보리차 주심 보리차 주는 식당 얼마만이지...
짬뽕은 옛날 스타일에 담백하고 시원한맛이고 부담되는 맛이 아니라서 원래 국물 잘 안먹는데 완뽕을 부르는 맛이었음
간짜장은 완전 옛날 스타일의 뻑뻑한건 아니지만 요즘 중국집꺼에 비하면 황송할 맛이었음
엄청난 맛은 아닌데 가격대비 훌륭하고 동네 배달집괴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안할 정도의 맛은 되는거 같음
앞으로 동네에서 중식은 이집만 갈 생각임
탕수육 사진 빼먹었는데 이것 역시 맛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