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가든 강남
안녕하세요 강남 언주역 인근에 있는 호텔뷔페인 에이치가든 강남에 갔다왔습니다
주중 디너 55000원에서 상시할인 10프로를 받아 49500원을 지불했습니다
연어와 초밥류는 나쁘지 않았고 참치는 냄새가 나서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퀄은 애슐리와 빕스 그 중간 어딘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튀김류는 고기와 튀김옷이 반반입니다 쿠우쿠우랑 퀄리티가 비슷한데 닭강정은 더 맛없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피자는 그래도 치즈가 많아서 괜찮았고 볶음밥 뇨끼 보쌈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LA갈비 오리구이 괜찮았습니다 오른쪽의 갈비찜 맛았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부채살 부위 같았는데 떡심이 너무 많이 남아 있었고 그다지 맛은 없었습니다
모둠전은 냉동을 댑혀서 내놓나봅니다 최악입니다

이미 깨달으셨겠지만 이 업장 별로입니다 원래 조용히 먹고 가려했는데 생각보다 가격 대비 맛이 너무 없어서 올립니다
그냥 이돈이면 빕스를 가는게 낫겠습니다
음식이 맛이 없어서 잔뜩 표독해진 채로 디저트를 먹습니다
오 그래도 여기 디저트는 가격대 대비 맛이 훌륭합니다
쿠키가 오래된거랑 파운드케익 맛이 살짝 떨어지는 것만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과자쪽은 다 눅눅해져 있는게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브라우니가 살짝 아쉬웠고 나머지는 다 괜찮았습니다
저기 우측 상단 케이크는 마스카포니 치즈 대신 생크림이 들어간 위장 티라미슈 케익이었습니다 매우 괘씸했습니다
음료는 오렌지쥬스와 포도쥬스 커피와 각종 차(홍차 제외) 아이스크림은 녹차맛 쿠키맛 상큼한 맛이 있었습니다

디저트가 맛있어서 마음이 좀 풀렸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5만원을 낼 뷔페는 아닙니다 음갤러들은 부디 해당 업장 방문을 피하시고 차라리 그 돈으로 빕스를 가던가 포포인츠를 가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