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라면축제 다녀왔어요. 대경선 타고 구미역에서 나오니 바로 라면축제가 보이네요. 1번 매콤반 짜장반 가장 빨리 나오지만 다 식은면에 별 맛이 없어 실망 6번 지중해 토마토라면 뭔가 호불호가 심한 맛 일단 같이 간 친구 표정은 안 좋았습니다. ㅎㅎ 18번 감태와 명란삼겹크림라면 3개 중에선 삼겹크림라면이 제일 나았습니다. 바로 옆에 중앙시장이 있어서 다음번에 올 땐 시장에서 김밥 사들고 라면 먹으러 가는걸로 ㅠㅠ (시장의 존재를 라면 다 먹고 알아챔) 후식 땅콩빵 소화 시킬겸 근처 랜드마크도 찍고 무근본 가챠가 보여서 원하는거 뽑아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