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노잼 도시 창춘 왕복 기내식
중국 창춘행
창춘은 만주쪽 동북 3성 중간에 있는 대도시인데
한때 산업의 중심지였다가 이제 쇠락한
중국의 디트로이트라 불리는곳
아무튼 비행기표 저때는 제일 싸서 다녀왔습니다 반년은 넘었지만요 ㅎㅎ
중국 남방항공
여기 좀 골때립니다
당일 티켓팅 하려고 카운터 가니
출발 비행기 시간도 바뀌어 있고
더 황당한것은 귀국날도 하루 미루어져 있음 ㅎㅎ
황당해서 따지니 고객센터 연락처 알려줘서
연락하니 다행히 원래 귀국날 대체 항공편으로 아시아나를 바로 깔끔하게 잡아주네요....
이게 대륙의 기상??
기종은 에어버스 A320
대략 2시간 좀 안되는 비행이지만
밥 줌
뭐 중국향 좀 나는 고기비빔면(?)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좀 짜요
메인요리는 중국에서 가져오고 간식만 한국에서 받는듯
창춘 도착
그 후 정말 볼것 없는 도시라 먹고만 다닌듯 ㅎㅎ
사람들은 그래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귀국행
아시아나 기종은 A321
사람 없어서 누워 옴
예상 항로 보고
북한을 진짜 지나가나 했는데
역시 실제 항로는 서쪽으로 가서 서해안으로 오는 코스였습니다 ㅎㅎ
아시아나라 밥 줌
중국에서 받은 기내식 같은데 무난
과일은 매우 맛있고
샐러드는 무난
밥은....야채가 좀 거칠게 썰린것 빼고는 뭐 좀 중국향 나는 고기덮밥
나름 맛있게 먹음
그리고 인천 도착
창춘은 가지마세요
꿔바로우만 맛있는 동네입니다 ㅎㅎ
사람들은 친절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