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라면 축제에서 먹은 라면
주말은 진짜 사람 터지는걸 알고 있어서 당일날 오전에 시간내서 다녀왔어요
시식 공간은 여기 말고도 군데 군데 있었는데 식사 시간에는 것도 부족해서 보도블럭 턱에 앉아서 먹는 사람도 많았어요
주문은 qr로 주문하고 카톡으로 대기번호 오는방식도 있고
1번 식당 옆에 카드용 키오스크도 있어요.
저처럼 주문은 했는데 받는 번호를 잘못 적어 대기번호를 받지 못한 사람들을 대응하는 부스도 있었어요 이때는 카드 승인번호를 대조해서 부스석에 있던 컴터에서 찾아 구매자분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조리대에서 받아가라고 합니다
첨 먹었던 지중해 토마토 라면 반그릇
맛은 뭐 신라면에 토마토 넣은맛. 생각보다 바질향은 안나고 신라면면 매운맛이랑 토마토 신맛이 지배적인 맛
딱 반그릇만 먹으면 괜찮을 맛이었음
다음으로 감태와 명란 삼겹크림라면인데
감태는 증명사진 넣는 작은 비닐봉투에 말아주던데 한 5장 정도 준 느낌.
삼겹살의 돼지 잡내도 안나고 크림소스에 짭조름한 명란도 들어가니 진짜 맛있게 먹은 라면 이건 1인 1그릇해도 괜찮을 맛
부스에서 가져온 팜플렛에 소개된 라면들
축제 홈피도 있으니 거기서 메뉴 보는걸 추천
축제에서 사람이 제일 많았던 갓튀긴 라면을 파는 부스 줄
들으니 대기 시간만 2-3시간 걸린다길래 그냥 포기 사진은 줄 선 사람의 반정도? 뒤에 네이버 지도 기준 줄이 700m이상 있었음
작년 재작년에는 보통 2-3일전에 생산된 라면을 팔았는데
이번에는 축제 한정번들라면도 들어가서 줄이 이지경이 된거 같았음
암튼 qr결제 덕에 대기시간도 많이 줄어들고 라면도 금방 나와서 한시간만에 먹고 나왔는데 해가 지날수록 축제가 발전해 나가는게 눈에 보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