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메가톤맨.
설정:KIS 중공에서 "갈바트론"을 만들고 남은 부품을 MECH에서 회수하여,
메가트론을 본딴 인형 기동병기를 만들다가 실패한뒤 폐기된 프로토타입을 어쩌구 저쩌구 대충 고쳐서 만든 결과물로,
아무튼 "메가톤맨"이라고 불리고 있다.
프로토 타입은 내부 골격까지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내구성과 견고함은 극히 떨어지지만,
장갑을 포기한 만큼,노력과 투자대비에 비해 우수한 유연성과 움직임을 무기로 사용한다.
탱크모드
제트모드
메가트론을 본따 만들다 말았던 기체이기 때문에,메가트론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탱크와 전투기로 "얼추"변형도 가능하다.
비스트 모드.
사일러스는 본래 1인승 기체로 만들기 원했으나,파일럿의 기량과 기체의 안정성을 위해,
상체/하체를 나누어 조작하는 것으로 2인승으로 제작되었다.
상/하체가 분리하여 코브라/바이퍼 형태로 분리 되는 것은 2인승 기체라는 것을 반영한듯으로 보인다.
가장 강력한 병기는 팔의 퓨전 캐논을 핵심 동력 원자로가 내장되어있는 고간부에 장착하여.
모든 에너지를 최대한 모아 방출하는 "챠지 파이어"라고 한다.
내가 밥맛이면 자넨 꿀맛인가?
난 자네가 밥맛이야
『아인즈』울 고운
내가 밥맛이면 자넨 꿀맛인가?
뭐 공상과학 소설 쓰세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수가 있어요?
이름만큼이나 기묘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광조의 기묘한 사화도 있습니다!
꼴 떨지말고 이거나 받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