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사 로젠
추천 0
조회 1
날짜 12:13
|
삼지광
추천 0
조회 2
날짜 12:13
|
알펜리트
추천 0
조회 4
날짜 12:13
|
쓰레기&렉카 수입상
추천 0
조회 7
날짜 12:13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4
날짜 12:13
|
푸른지평선
추천 0
조회 4
날짜 12:13
|
팬티2장
추천 0
조회 5
날짜 12:13
|
Wa!SANs!
추천 1
조회 9
날짜 12:13
|
루리웹-0890957404
추천 0
조회 4
날짜 12:13
|
828
추천 0
조회 4
날짜 12:13
|
루리웹-9618843361
추천 0
조회 4
날짜 12:13
|
SUN SUKI
추천 0
조회 28
날짜 12:13
|
보라색피부좋아
추천 0
조회 5
날짜 12:13
|
루미믹
추천 0
조회 13
날짜 12:13
|
서비스가보답
추천 0
조회 32
날짜 12:13
|
추천 셔틀
추천 1
조회 22
날짜 12:13
|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추천 1
조회 40
날짜 12:13
|
밀로스
추천 1
조회 36
날짜 12:13
|
탄가 이부키
추천 0
조회 45
날짜 12:12
|
루리웹-3003642906
추천 2
조회 31
날짜 12:12
|
우마무스메
추천 1
조회 133
날짜 12:12
|
Torrentduck
추천 1
조회 34
날짜 12:12
|
기륜™
추천 0
조회 46
날짜 12:12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2
조회 96
날짜 12:12
|
싸움나면 도망감
추천 0
조회 30
날짜 12:12
|
에르타이
추천 0
조회 44
날짜 12:12
|
코로로코
추천 6
조회 119
날짜 12:12
|
빛의운영자スLL
추천 0
조회 22
날짜 12:12
|
ㅇㅇ 암걸린 상태에서 생명력을 담보로 토르화 가능했고 결국 남은 생명력까지 다 써서 사망함
이짤 나올때마다 너무 간과되는 사실 나이차이가 꽤 많이남
4편은 비극에 집중하든가 희극으로 가든가 둘중 하나만 해야 했는데
완다는 흑화해도 인정임
끽해야 살쪄서 눕마스터69랑 싸운게 우주적 행운임
토르가 타노스 모가지 떼고 그대로 타락했었으면 진짜 누가 막았냐
'사람' 애기중일세
완다는 흑화해도 인정임
비전한태 한 꼴을 보면.............
심지어 본인 세계에서만 자식없이 홀몸이지 않았나
비전은 세번 잃은거나 다름없는데 첨에 자기손으로, 두번째 타노스가 살린담에 후벼파서, 세번째로 가상의 세계에서 아들 둘과함께..
전우주에서 마블시네마 완다만 저럼
전여친 결국 죽었나? 기억이 안나네
카드캡터 사쿠라🌸
ㅇㅇ 암걸린 상태에서 생명력을 담보로 토르화 가능했고 결국 남은 생명력까지 다 써서 사망함
또르는 편법 (?) 이랄 까 어떻게든 살리자 않고 보내 줘서 빌런도 그 모습을 보고 수긍하는게 스토리 아니였었나 ?
노잼개그하다가 끔살당함
ㅠㅠ
어차피 암 걸려서 병원신세 될바에 멋진 히어로 활동하다가 죽길 택했지
그대신 천상으로 갔자너
오딘과 비슷한 방식으로 죽은거 생각하면 아마 신으로 인정받아서 발할라 간거로 추정
발할라로 가부렀어
추정 아니고 쿠키에 발할라 간거 나오자나
토르가 신인 이유지
https://youtu.be/wKiwHP3s5hI?si=lB0sMnossm08bHD- 심지어 이젠 옵티머스 프라임이지
저번 극장판이랑 다른거임?
실사영화 아니고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의 기원을 다룬 영화
그는 신이야!, 묘묘 펀치! 스톰브레이커 펀치!
토르가 타노스 모가지 떼고 그대로 타락했었으면 진짜 누가 막았냐
갮
끽해야 살쪄서 눕마스터69랑 싸운게 우주적 행운임
내면에 악성이 있는 자면 누가 됐든 죽여서 막겠다는 우주적 재앙;;;
다른 방향으로 타락하긴 했지 ㅋㅋ
이짤 나올때마다 너무 간과되는 사실 나이차이가 꽤 많이남
루리웹-9842312472
완다는 서른도 못넘은...
비전은 몇살로 쳐야하냐 태어난거? 정신연령...?
루리웹-8717206684
'사람' 애기중일세
개X끼 맙소사
4편은 비극에 집중하든가 희극으로 가든가 둘중 하나만 해야 했는데
뭔가 3편 애매하게 섞은느낌이 크긴하더라
난 집중보다는 두 분위기를 잇는 가교가 부족했다고 봄. 중간중간 토르가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고뇌를 한다던가, 웃음으로 포장된 내면의 슬픔을 드러낸다던가, 모든 걸 잃어버린 자신이 진정 신인지 의구심을 가진다던가 하는 식으로. 그런식이었으면 '비극을 딛고 슬픔을 가슴에 묻고 구원을 바라는 이들에게 기꺼이 힘을 나눌 수 있는 신'이라는 서사가 적절하게 완성되었다고 봄.
토르는 저거 볼때마다 흑화 안하고 집에서 포트나이트하면서 있었다는게 참 대단해
(호크아이대신 토르가 날뛰었음 우주적 빌런이였가는 댓글)
그리고 3편에서 얻은 재미도 4편 되자마자 잃어버림
나만 이 개그 두렵냐? 괜히 마블이 또 정신 나가서 토르 타락시켜서 빌런으로 낼 것 같은 두려움
완다... 스토리라인 꼬인게 진짜 아쉬움.. 제대로 풀리면 로키급 갓 서사를 만들었을텐데...
목숨을 잃음
토르가 타락해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오줌 싸러가는 시간처럼 학살하고 다녔으면…. 타노스의 고작 절반만 줄인 숫자를 쿼터를 넘어 옥타까지 줄었다. ㄷㄷㄷㄷㄷ
완다는 다크홀드로 다른평행세계는 전부 행복하고 유일하게 자기만 똥통인생인걸 확인한 상황이라...
스파이디: 그래도 댁들은 거지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