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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의 문제 해결법 자존감이 낮음 -> 스스로가 가치있는 사람이란걸 알려줘야함 ->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 아스카의 문제 지가 제일 잘났고 지만 잘났음 -> 남들 칭찬할 때마다 열폭 오짐 사랑받은 경험이 없거나 적음 -> 카지가 애정을 줌 -> 카지한테 집착하고 질투까지 함 이 둘을 동시에 케어한다는거 자체가 비전문가는 불가능함 오은영센세 데려와도 힘들거임
ㄴㄴ 성벽은 쉽게 땋여도 안에 병사가 미친뇬이라 답없음.
신지: 애정결핍으로 인한 자존감 저하로 자책하는ㅈ스타일 아스카: 애정결핍으로 인한 자존감 저하로 자기를 추켜세워야 하는 스타일 미사토: 애정결핍으로 인한 자존감 저하로 쾌활한 외면을 지켜야 하는 스타일 폭탄 셋이 한집에 모이고 그중 둘은 터지는 방향도 비슷한데 연애감정으로 한 사람이랑 동시에 엮였으니...
그러니깐 성벽을 넘었어야 한다니깐?
예리코의 성 특징 : 고함소리로 무너졌다. (한마디로 마음만 먹고 붙으면 무너지는 성벽임)
신지가 아스카 칭찬하면서 서로 비비고 아스카가 신음소리나면서 너가 최고야 하면 해결되겠네 역시 세상은 순애가 답이다.
ㄴㄴ 성벽넘자마자 것시기 발로 차여서 곶아엔딩날께 뻔한데 안 넘는게 나ㅡㅁ
그러니깐 성벽을 넘었어야 한다니깐?
영혼의 군주
ㄴㄴ 성벽넘자마자 것시기 발로 차여서 곶아엔딩날께 뻔한데 안 넘는게 나ㅡㅁ
[116일환]真-인환
예리코의 성 특징 : 고함소리로 무너졌다. (한마디로 마음만 먹고 붙으면 무너지는 성벽임)
영혼의 군주
ㄴㄴ 성벽은 쉽게 땋여도 안에 병사가 미친뇬이라 답없음.
갈!!!
사실 넘었어도 신지가 신지인 이상은...
저래놓고 진짜로 덮치면 존나 패버릴거 뻔한데...
쉽게 따인 수준이 아니라 밤중에 알아서 무너졌잖아...신지가 아무것도 못해서 문제지...
신지의 문제 해결법 자존감이 낮음 -> 스스로가 가치있는 사람이란걸 알려줘야함 ->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 아스카의 문제 지가 제일 잘났고 지만 잘났음 -> 남들 칭찬할 때마다 열폭 오짐 사랑받은 경험이 없거나 적음 -> 카지가 애정을 줌 -> 카지한테 집착하고 질투까지 함 이 둘을 동시에 케어한다는거 자체가 비전문가는 불가능함 오은영센세 데려와도 힘들거임
오은영 선생님이 몽둥이든 짤
난니들이두렵다
신지: 애정결핍으로 인한 자존감 저하로 자책하는ㅈ스타일 아스카: 애정결핍으로 인한 자존감 저하로 자기를 추켜세워야 하는 스타일 미사토: 애정결핍으로 인한 자존감 저하로 쾌활한 외면을 지켜야 하는 스타일 폭탄 셋이 한집에 모이고 그중 둘은 터지는 방향도 비슷한데 연애감정으로 한 사람이랑 동시에 엮였으니...
역시 빨리 둘이 하나가 되었어야했어
난니들이두렵다
신지가 아스카 칭찬하면서 서로 비비고 아스카가 신음소리나면서 너가 최고야 하면 해결되겠네 역시 세상은 순애가 답이다.
신지가 그럴 멘탈이 됐다면 말이지...
아스카는 그 뭐야 그 당시에도 성격이 지랄맞다고 생각됬지만 츤데레 인기가 사장길로 접어든 지금 시점에선 그냥 쌍1년으로 밖에 안보임
쟨 츤데레가아니지. 츤데레라는 태그로는 안아줄수없는 유니크 케릭임. 아이러니하게도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는 그래서 지금도 화자되는 케릭이고 오히려 전형적인 츤데레인 시키나미 아스카보다 몇십년은 더 오래 기억될케릭이지
TVA 아스카는 츤데레가 아님. 애정결핍이 극도로 심해서 누구라도 자길 좀 봐달라는 거고, 그런 나약함을 드러내기 무서워서 콧대를 세우는거. 고슴도치 딜레마가 그래서 언급된거야. 미사토 신지 아스카 셋다 내면은 비슷해서 다른사람의 온기를 원하는데, 신지는 상처받는게 무서우니까 상대에게 맞춰주려는 식이고, 아스카는 상처벋는게 무서우니까 역으로 위협하고 자기를 대단하게 포장하고, 미사토는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척 하는것 뿐임. 문제는 그 방어기재들이 서로 엇나가면서 더 상처입힌다는거였고.
이 갓뎀 에바는 2024년에도 분석이 이어지는거임? 대단한 애니여...
애미 ㅋㅋㅋㅋ 요즘들어 가끔 에바관련 글 보여서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진짜 더럽게 귀찮은 년놈들밖에 없었구나 ㅋㅋㅋ
진짜 이제와서 보니까 셋이서 ㅅㅅ라도 해서 근본 문제인 애정결핍을 해결해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