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옆자리에 덩치 좀 있는 여성분
이게 진짜 미안하고 예의없는 말일수 있는데
체취를 못참아본건 처음이다
진짜 좀 당황스럽네
내가 체취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난다면 남들이 어떤 느낌일지 실감했다
진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씻고다녀야지
기차 옆자리에 덩치 좀 있는 여성분
이게 진짜 미안하고 예의없는 말일수 있는데
체취를 못참아본건 처음이다
진짜 좀 당황스럽네
내가 체취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난다면 남들이 어떤 느낌일지 실감했다
진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씻고다녀야지
데오트란트와 베이비파우더와 함께라면 어지간한 체취는 잡을 수 있지
나는 거의 여자친구랑 있을때는 향수뿌리기도 하는데 이건 못참겠어서 객차 밖으로 나옴..
뭔가 냄새 진한 걸 맡아서 후각을 무디게 만들어
지금 그럴 도구나 화장품이 없어서 그냥 한 30분 연결부에 기대서 유게나 하려고..
자기관리 못할정도로 돼지인가보네 어디 아픈사람 같으니까 가까이 안가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