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랑 리버스만 하다가 다른거 요즘에 하나 더 추가했는데 뉴비인거 감안해도 해도해도 끝이 없다 블아는 하루 10분 땡 하면 끝인데 이건 하우징에 뭐에 뭐에 하다보면 하루 금방 날아감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재미 <<< 귀찮음 때문에 슬슬 질리려고 함 스토리 느긋하게 보려해도 레벨업 > 행동력 다시차서 소모함 이거 때문에 거의 쉬지 못하고 달리는 느낌임 사실 블아도 초반엔 그랬으니까 이것도 하다보면 좀 느긋해지려나 게임 비교가 될지도 몰라서 이름은 못 말할거 같음
원신 하면서 못 버틴게 너무 귀찮은게 걸리더라 하루 일퀘도 귀찮고 메인 이벤트 후에 하는 돌려돌려 이벤트도 너무 지겹고 결국 접음
ㄹㅇ 옛날에 원신 1년인가 잘 하다 너무 힘들어서 접었음 ㅋㅋㅋ
모바일만 그런줄 알았는데 요샌 온라인 게임도 그렇더라 의욕 있을땐 할게 많은게 좋은데 안그러면 접할 생각도 안들어..
내가 그래서 온라인 겜 못 건들임 하루종일 잡혀살아야해
옛날엔 모바일 게임도 게임 답게 할 컨텐츠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보니 모바일 게임은 가벼워야 오래오래 하게 된다고 느꼈음. 숙제가 시간 오래 걸리거나 집중력을 요하면 귀찮아서 안 하게 되더라. 그래서 블루아카는 숙제가 시간 별로 안 잡아먹어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