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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터키시 커피는 존나 진하고 쓰다 ㅋㅋㅋ
사과에 6배정도밖에 안됨
대추야자 진짜 장난 아니게 달더라. 거기도 췌장이 한 강철 하나봐
성경에도 등장한다지 않음? 역사가 오랜 식재료 인 덧?
성경에 나오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대추야자가 가득한 땅이라는 의미임. 목축에 적합한 땅은 적당한 수의 양 떼를 키울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젖을 얻기 적절하다는 의미. 또한 '꿀이 흐르는 땅'이란 골짜기에 숨은 샘 곁에서 자라는 과실수의 열매를 말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과실수가 대추야자.
님이 좋은 품질을 먹었나보오
반박
반박
불가
그래서 터키시 커피는 존나 진하고 쓰다 ㅋㅋㅋ
성경에도 등장한다지 않음? 역사가 오랜 식재료 인 덧?
모노가뚜리
성경에 나오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대추야자가 가득한 땅이라는 의미임. 목축에 적합한 땅은 적당한 수의 양 떼를 키울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젖을 얻기 적절하다는 의미. 또한 '꿀이 흐르는 땅'이란 골짜기에 숨은 샘 곁에서 자라는 과실수의 열매를 말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과실수가 대추야자.
저거보다 달지 않으면 그냥 대추야자를 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추야자 진짜 장난 아니게 달더라. 거기도 췌장이 한 강철 하나봐
강철췌장이 아닌 친구들은 전부 당뇨와 함께 저세상으로 갔다고ㅋㅋㅋ
췌장이 인종마다 내구성이 다르다는건 근거없는 낭설이라 하던데...
중동이 미국보다 당뇨환자 비율 더 높음ㅋㅋㅋㅋ
췌장 강도는 모르겠는데 중동쪽도 당뇨가 꽤 많다고 하더라
중동쪽이 실제로 고지혈증 비율 쩔껄
오바하면 설탕 한숟갈 퍼먹는 수준이다
당뇨를 달고 산뎀...
진짜 단맛이 쓰게 느껴질 정도로 강도가 세더라
이가 빠질 거 같은 달달함 이라고 하더라굿?
그런가? 하긴 낭설일수도 있겠다만 그건 생각도 못해봤다
아, 그냥 당뇨를 감당하고 먹는 건가
당뇨가 많다면 그냥 이래저래 감당하고 먹는 것일수도 있겠네.
어우, 그걸 다 감안하고 먹는 건가
설탕 한숟갈은 그래도 적당한 단맛이 쭉 들어오는 느낌이라 부담이 덜한데 대추야자는 한 번 씹어보니까 단맛이 너무 세서 쓴맛으로 잘못 느껴질 정도더라
기후나 유전적 차이 그런거로 커버가 되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었나...
거기에 라마단땜에 몸 조진다고
이거 먹어봤는데 뒤지는 줄 알았음 단맛이 모든 감각을 빨아들이는 고통이었음 디아블로가 영혼석에 빨려들어갈때 느낌이 이랬을거같음
아랍에서 잘 먹었는데 그 정도로 달진 않았는댕;;
난 그정도로 달았다
토드하워드
님이 좋은 품질을 먹었나보오
대추야자 품종이 다양함 그중에 덜단거 하나 먹었나보네
대추야자 전용 냉장고가 있는거 보면 김치 같은 존재 같았는데 비싼건 엄청 비싸서 보관이 중요해서 그런게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일반적인 과일이 15 브릭스 정도 하는데 대추야자는 대충 50~60 브릭스 한다카더라
사과에 6배정도밖에 안됨
...? 존나 단거 아님?
이게 수치로 보면 얼마 안되는거 같은데 실제로 먹어보면 '설탕에 절여놓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달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임 ㅋㅋㅋㅋ
맛이 곧감에 꿀 끈적하게 뿌려서 먹은맛 엄청강해
대추야자가 최저 기준선인 이상 엄청 달 수 밖에 없었던 건갘ㅋㅋㅋ
난 그 꿀넣은 우유 헌번 먹어보고 싶다능..
터키 커피 체즈베는 커피 가루 째로 마셔서 존나 독하던데
대추 야자 겁나 달더라. 입이 바싹바싹 마르는 단맛이었어. 존맛.
대추야자 자체로 단데 말리면서 단맛이 농축되어서 미친듯이 달아진다고 함. 상온에 놔둬도 1년 넘게 곰팡이가 안 필 정도라고.
설탕맛 나는 홍삼 젤리 같았음
우웁
아나톨리아 지역이 과장이 아니라 진짜 젓과꿀이 흐르는 땅이라서그럼 지금도 튀르키예는 최대 꿀생산지임
괜히 대제국이 있던 지역이 아닌 덧?
대추야자 먹어봐야 알지...
너무 달아...소름 돋을 수준
진짜 저기 디저트 미친듯이 달더라 너무 달아서 입안이 저리다 못해 쓰게 느껴질 정도;
건강에 별로 안 좋은데 왜 저렇게 먹음?
평범한 말린과일 먹듯이 한줌 아무생각없이 털어넣으면 하루종일 슈가크래시로 뒷골땡김
나니아 연대기에서 에드워드가 눈 여왕한테 터키 젤리 먹고싶다고 할때 책으로만 봐선 어떤맛일지 엄청 궁금했는데 영화로 보니까 존내 달것 같더라 배우도 영화 찍을때 고생했다던가
말린 대추야자는 쉽게 말하면 곶감 맛인데, 좀 더 달아. 근데 곶감은 따서 깍고 말리고 하잖아? 대추야자 열매 맺히는 거 보면, 그냥 턴다고 보는게 맞음. 중동 국가 비만이나 당뇨는 예전에는 그렇게 먹어도 칼로리 소모가 큰 지방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에어컨이 있고, 그 때만큼 노동이 안하니까 생기는게 큼. 그리스도 그렇고.
오
터키 패키지 여행 후식 기본이 시럽에 절인 과일이었음.... 개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