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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같고 시간도 동시네 ㅋㅋ 할리갈리하냐
아싸 내가 이겼다 히히
오페라는 고사하고 뮤지컬이나 콘서트장도 안가본거 같은 애들이 저렇게 댓글을 싸지
땡-
오케스트라공연도 그렇고 요샌 반바지에 슬리퍼만 아니면된다가 주류일건데. 괜히 빈국립악단이라고 저러는건 오히려 사대주의같아.
냉혹한렉카싸움
제목도 같고 시간도 동시네 ㅋㅋ 할리갈리하냐
아싸 내가 이겼다 히히
깔깔외국유머
땡-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칼라로 이어진 유게이들...ㅋㅋㅋ
깔깔외국유머
냉혹한렉카싸움
오늘따라 할리갈리가 많이 보이긴 함ㅋㅋㅋㅋ
그럼 다음상대를 찾아 떠나라 렉카!
오페라는 고사하고 뮤지컬이나 콘서트장도 안가본거 같은 애들이 저렇게 댓글을 싸지
윗분이랑 뽀뽀쪽 하시면 되겟네연
담당자 답변 듣고도 저 난리 ㅋ 공식이 뭘 알아 빼~액 ㅋㅋㅋ
매너있게 쳐맞아봐야겠네 ㅋㅋㅋ
매너운운하는 놈들은 애초에 그런 매너가 필요한 장소는 평생 가볼일도 없을놈들같은데.
ㅇㅇ 이 복장을 보고 '수트' 라고 할 정도의 견문을 가졌을 것들이나 저럼
요즘엔 브레이시스 잘 안쓰지 않나...ㅋㅋㅋ
ㅇㅇ 그래서 내가 요즘 바지 주문하는데 애로사항이 좀 있음
오우 정장 취미(?) 있으시군 난 잘 모르는 분야라 저런거 어떻게 맞춰달라 주문하는거 진짜 간지나던데ㅋㅋㅋ
취미라면 취미인데, 실은 내가 저쪽 관련으론 지식이 좀 구식이라 저거 아니면 어찌 입어야 할지 잘 몰라서 고수하는 것에 가까움 재단사한테 '트라우저'를 '클래식'으로 입을려고 하는데 '혁대 없이 브레이시스'만 달려고 하니, 허리에 혁대 고리는 빼고 후면에 브이컷이 아니라 높게 '피시테일'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될 듯
구식이라기보단 클래식하다고 하셔도 될듯...?ㅋㅋ 사실 개인적으로는 저런 자리 가면 본문에서도 나왔듯 모르면 물어보고 하면 문제될게 없긴 하다고 생각함 그런거 설명하라고 있는 전문가/담당자들이니 물어봤는데 ㅄ 취급하면 그런 취급하는 인간들이 이상한거라
요즘 국낸 재단사들은 하는 분들이 많이 줄었으니 옷본 예시를 보여주면 좀 수월할 순 있음
밑에 내가 비슷한 댓글을 달았지만, 정작 저렇게 설쳐대는 녀석들이 진짜 드레스코드 지켜야 하는 곳에서 정오 이전인데 이브닝 드레스 코트를 입거나, 정오가 지났는데 모닝 코트를 입고는 하지 혹은 코트 안에 웨이스트 코트를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울긋불긋 컬러풀한 것을 입던지 말이야 라펠에 달아야 할 부토니에나 가슴 포켓에 넣을 포켓스퀘어의 색상이나 형식에 대한 장소와 시간에 따른 변화도 모를 것임
이거 완전...
오케스트라공연도 그렇고 요샌 반바지에 슬리퍼만 아니면된다가 주류일건데. 괜히 빈국립악단이라고 저러는건 오히려 사대주의같아.
한국의 오페라 저변이 안 넓어지는건 이상한걸 태클 거는 애들 때문이다.
그놈의 암묵적 로컬룰ㅋㅋ 그냥 남의 눈치보다 질식한 자들의 유언이 아닌지
반바지 입고 갈거에용
저놈들 다 외국 안나가본 새끼들이겠지
그 영국 축구팀 반반티셔츠도 정작 본토 사람들은 어떤식으로든 좋아하는 팀을 응원한다는데 뭔 상관이냐고 별거 아니라는데 여기서는 훌리건이니 찢어죽인다니 광화문에 내다걸어야한다느니 별 소리 다 나옴 누가 훌리건인지 모르겠더라니깐
영길리에서도 그거 따질 장소면 최소 폴로 경기 정도는 보러 갈때나 하는거지 거기도 이젠 경기 관계자 아닌 일반 관객들은 좀 캐주얼 함
챙겨입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그냥 그 사람 취향임 그런식으로 따지면 요즘 사람들 입는 수트는 다 캐주얼인가? 클래식으로 트라우저는 다 피시테일을 달고 벨트가 아니라 브레이시스를 달아야 하며, 셔츠 밑엔 아무것도 안 입고 셔츠랑 양말용 가터벨트까지 차야지
마이너 취미의 단점은 자기들끼리 없는 허례허식을 만든다는거다...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건수 잡히면 욕 면허 발급 받은거 마냥 무지성으로 물어뜯는 개들이 많음 ㅋㅋ
뭣도 없이 사대주의 환상에 젖은 애들이 저런 격식에 더 환장함
그냥 반팔반바지만 아니면 다 오케이같음...
거 왜 아예 쌍안경도 챙기라 하지 그러냐
그 로컬룰 니들이 만든거지 ㅋㅋㅋㅋ 강요하지말라고 빡대가리들아
이런거 입고간것도 아닌데 뭐... 빈 오페라하우스면 격식 차리고 간 사람이 다수긴 하겠지만 다 그런건아니고 적당히 입고 가는 사람도 많음
더 웃긴 것은 저런 댓글들처럼 어설프게 아는 것들이 진짜 드레스코드 적용하는 곳에선 나름 차려입고 갔는데도 엉터리로 입어서 퇴짜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임 진짜로 black 같은 것 규정하면 그게 뭔지 어떤 구성인지도 모를 것들이 사대주의&허세만 찬거임
팩트로 찌발렸으면 걍 짜지면되는데 아득바득 달라드는게 웃기네ㅋㅋㅋ
정작 클래식쪽은 현대음악쪽이랑 별의 별 시도를 다 하더만 관객이 난리네
유튜브 댓글은 그냥 ㅋㅋㅋㅋㅋ 지 인생보다 남의 인생 참견에 몰입하는 애들 투성이
오스트리아 빈에 여행 가보면 뮤지컬인가 오페라인가 호객 행위 많이 함. 그 중에 한 명이 나한테 말 걸면서 코리안들은 모두 옷을 잘 입는다. 모든 코리안들은 극장에 오기 좋게 퍼펙트 하다면서 호객행위 함. 호객하기 위한 과장이 섞인거지만, 난 그 때 걍 운동화에 청바지, 티셔츠에 백팩 매고 있었음. 반바지에 슬리퍼, 나시티 이런 것만 아니면 되지 않을까? 꼭 실제로 안가본 넘들이 저런 식으로 따져댐 ㅋㅋ
나 처기 청바지에 번팔티 입고도 들어가서 잘만 봄 저 큰 관광도시에서 관광객 놓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