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관세민영화 같은 말에 휘둘리지 마라.

[ㅍ.ㅍ]

정치적 연관성이 있는 쟁점에서 

뜬금포 신조어가 튀어나온다는 것은

그 단어에 걸린 이권이 존재한다...라는 의미임.

만약 핵심쟁점과 전혀 무관한 신조어라면

관심의 분리 및 갈라치기가 필연적으로 발생하니

그냥 개가 짖는다 생각하면 됨.

[kc 인증에 대한 영리단체로의 자격확대.]

이 문장에서 내용이 벗어난다 싶으면

눈길도 주지 마.

[루리웹-3340527592]

관세 민영화에 은근슬쩍 좌우 합작이라느니 국회도 동의한다 끼워넣는 거 보면 아무래도 국조실, 대통령실 쪽으로 화살 가는 거 돌리려고 억지로 노력한다는 느낌을 못 지우겠단 말이지. 지금 국회는 여당마저도 거기 아예 걸치지 않았는데

[유게그만하고일좀해]

정책 이상 언급하는건 진짜 북유게임..

유게 정떡 기준 자체가 특정 인물 or 특정 정당 언급이라서
규칙만 따지면 사실 시사까지는 정떡이 아니긴 함..

지금 살짝씩 선넘는 애들 나와서 불안하다 ㅋㅋㅋ

[음주마피아파]

단순한 갈라치기 정도가 아니라 직구 규제라는 본질을 관세 민영화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가리는 동시에 규제 반대파를 선동에 낚여서 불타는 것처럼 프레임 잡으려는 개수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