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비다
추천 0
조회 1
날짜 12:50
|
A.N🎲☄️🌲🎪🎼
추천 0
조회 1
날짜 12:50
|
스피드왜놈
추천 0
조회 1
날짜 12:50
|
비셀스규리하
추천 0
조회 5
날짜 12:49
|
142sP
추천 0
조회 5
날짜 12:49
|
루리웹-9618843361
추천 0
조회 6
날짜 12:49
|
데어라이트
추천 0
조회 23
날짜 12:49
|
No.3신호등의도리
추천 0
조회 7
날짜 12:49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추천 0
조회 15
날짜 12:49
|
00-,.-00
추천 0
조회 12
날짜 12:49
|
펭귄볼
추천 0
조회 2
날짜 12:49
|
루리웹-5040919
추천 0
조회 8
날짜 12:49
|
쉐퍼
추천 1
조회 5
날짜 12:49
|
mapaz
추천 0
조회 38
날짜 12:49
|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추천 6
조회 82
날짜 12:49
|
FU☆FU
추천 1
조회 20
날짜 12:49
|
정의의 버섯돌
추천 2
조회 142
날짜 12:48
|
히비쿠마
추천 1
조회 46
날짜 12:48
|
까무로
추천 5
조회 224
날짜 12:48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44
날짜 12:48
|
시온 귀여워
추천 9
조회 556
날짜 12:47
|
신기한맛이군🦉☄️🍃👾💫
추천 1
조회 113
날짜 12:47
|
수원화성
추천 9
조회 379
날짜 12:47
|
Ezdragon
추천 1
조회 73
날짜 12:47
|
えㅣ云ト八ト豆
추천 2
조회 57
날짜 12:47
|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추천 0
조회 69
날짜 12:47
|
인류악 Empire
추천 4
조회 253
날짜 12:46
|
onlyNEETthing
추천 5
조회 130
날짜 12:46
|
ㅜㅜ.................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슬프다....
아버지는 그 고민의 시간도 즐거우셨겠지.
아들 이름이 게이 인것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 내 나이 20대 후반에 어머니가 암말기 판정받고 형제들이 아무도 간병을 안할려고 그래서 내가 했거든 거진 한 8년정도. 취업결정되고 난 뒤라 결국 집구한것도 사정 얘기해서 위약금 없이 계약도 해지하고 회사도 집적 가서 사과드리고 그만두고. 평일에는 내가 어머니 병간호하고 주말에 아버지가 어머니 돌보면서 난 주말에 나가서 노는척하면서 알바하면서 돈모아서 어머니 용돈 드렸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불정리하다가 내가 드린돈을 배개 아래에 고이 모아놓으셨더라. 가끔 아버지랑 바람쐬러 나가실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드린거였는데...
M762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테스형도 모른다고 하네요
ㅠㅠ
ㅜㅜ.................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슬프다....
아버지는 그 고민의 시간도 즐거우셨겠지.
부모다...ㅜㅜ
눈물 고이다 흘러버렷다 진짜 너무 슬프다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과 더이상 받을수없는 그리고 돌려드릴수 없는 사랑에 더욱 사무친다... ㅠㅠ
아들 이름이 게이 인것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 내 나이 20대 후반에 어머니가 암말기 판정받고 형제들이 아무도 간병을 안할려고 그래서 내가 했거든 거진 한 8년정도. 취업결정되고 난 뒤라 결국 집구한것도 사정 얘기해서 위약금 없이 계약도 해지하고 회사도 집적 가서 사과드리고 그만두고. 평일에는 내가 어머니 병간호하고 주말에 아버지가 어머니 돌보면서 난 주말에 나가서 노는척하면서 알바하면서 돈모아서 어머니 용돈 드렸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불정리하다가 내가 드린돈을 배개 아래에 고이 모아놓으셨더라. 가끔 아버지랑 바람쐬러 나가실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드린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