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책자까지 나눠주면서 하는데 지나가다 잠깐 눈 마주치니까 바로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고 계속 따라오더라
무시하고 갈길 가니까 떨어져 나갔는데 무서웠음
나보다도 젊은데다 말끔하게 생겼는데 어쩌다 저기까지 떨어졌는지
아예 책자까지 나눠주면서 하는데 지나가다 잠깐 눈 마주치니까 바로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고 계속 따라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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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안믿어요 한마디하면 아예 하고 떨어졌는데 요즘은 무친것들이 횡단보도 건너까지 계속 따라옵 ㅋㅋㅋ
가끔 심심하면 이야기 받아줌 들어보면 잼있음 ㅋㅋ
내가 지나가는데 여자애 둘이서 하도 달라붙길래 집에가서 술이나 한잔하면서 이야기하죠 하니깐 진짜 따라온다함 무서워서 뒤도 안보고 도망쳤음
신고당하면 님이 압도적으로 질듯 ㄷㄷ
그래서 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