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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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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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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어르신 한분이 치매끼가 심했는데 알고보니 판피린 중독이였던.....
혹시 정신과약 머 드시는거 잇음? 울 할머니도 치매인가 햇더니 약을 안먹다가 한번에 왕창 먹다 하는거엿음
ㄴㄴ 안드심
초기면 할무니 할부지들 보내는 유치원잇어요 집으로 통학버스가 와서 시설로 보내구 거기서 낮동안 계시다가 저녁으로 집보내용 사람들이랑 대화하면 좀 좋아지기두 하니까 한번 알보셔용
문제는 아직 일하셔서.. 노후 전혀 안되있으시고... 직업이 사람을 많이 대하는 거긴 한데.. 엄마도 같이 일하시긴 하지만 유치원 비용 감당될라나 모르겠다
아 할머니 살아계시면 좀 ㄱㅊ겠네여 두분다 살아계시면 서로 케어하시더라구여
엄마도 무기력증이 있어가지고 어떨지 모르겠네요 여기 자식들이랑 살 때도 해외살이하느라 우울증 심했는데... 한국 가시고 나서 좋아지신 거거든요ㅠㅠㅠㅠ
머..연락 자주 하는수밖에 업져.. 애완동물 키우는것도 있는데 정신적 케어에는 좋으나 키우는것도 일이라서 힘들져
삭제된 댓글입니다.
타이쿤-붐은 온다ㅇuㅇ
것도 있는데 난 아빠는 됐고 엄마가 걱정이라ㅠㅠㅠㅠ
집안 어르신 한분이 치매끼가 심했는데 알고보니 판피린 중독이였던.....
엥??? 판피린 감기약 아녀?? 그게 중독이 돼???
어르신이 판피린 먹으면 몸도 좀 개운해지고 잠도 잘 오니까 하루에 6병씩 드셨었음..
헐 심했다ㄷㄷㄷㄷ 판피린이 치매 유발하는구나.. 어쩐지 여기선 수입금지약물이더라니....
치매라기 보다는 많이 마시면 사람이 술취한것처럼 인지능력이 떨어짐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