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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쥬 워마걸-
난 코로나 한참 일때 첫 음주 단속을 경험함 어디서 본건 있어서 그 흰 빨대 같은데에 후하고 부는거겠지? 하면서 두근거렸는데 그냥 창문 열자마자 '가만히 있으세요' 라고 하더니 기계를 그냥 차안으로 살짝 넣었다 빼더라 불지 않아도 그냥 차안의 공기로 알수 있는거라면서 실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