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시대라서 용돈이 없어서
이웃집 아저씨 좀비 때려잡고 자판기에서 샌드위치 사먹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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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사이를 걷는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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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사이를 걷는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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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사이를 걷는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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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주모가 말아주신 7.62mm 열화우라늄탄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와 근데 주택가 표현 그 시절 생각나게 잘했다 ㅋㅋㅋ
*업데이트 이벤트 꼬박꼬박하고있는 현역이다
양평 내려가면 막 마피아들 있고 경기도 외곽엔 사마귀때문에 고생하던 시절
주모가 40mm 유탄파는 세계관인가
'-삼' 말투는 진짜 지금 보면 올드함 그 자체네 ㅋㅋㅋ
내가 올해 2월에 심심해서 했는데 혼사 깨야됨 ㅋㅋㅋㅋㅋㅋ
왠지 주모가 총알팔게 생긴 세계관이군
이거 뭐더라 이터널시티?
흑흑 주모가 말아주신 7.62mm 열화우라늄탄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나 어릴 때 여기서 아빠가 장비시켜둔 짱큰 노란 투창 날려서 소모시킨 기억 남
양평 내려가면 막 마피아들 있고 경기도 외곽엔 사마귀때문에 고생하던 시절
와 근데 주택가 표현 그 시절 생각나게 잘했다 ㅋㅋㅋ
에어컨 실외기 커버 다 안 벗기고 쓰는 거 생활감 넘쳐서 웃기네. ㅋㅋㅋ
주모가 40mm 유탄파는 세계관인가
세상 참 좋아졌어 라떼는 이웃은 전부 좀비였는데!
어썰트가 재미있었는데 요즘도 초반에 한강이나 매트릭스 회사 어썰트 돌리는 사람 있나?
뷰티샵
내가 올해 2월에 심심해서 했는데 혼사 깨야됨 ㅋㅋㅋㅋㅋㅋ
있는데 10명이하임 평균
그리고 아직 살아있다
*업데이트 이벤트 꼬박꼬박하고있는 현역이다
진짜 게임재화만 많았으면 계속햇을텐데 ㅠㅠ
'-삼' 말투는 진짜 지금 보면 올드함 그 자체네 ㅋㅋㅋ
마피아 차림에 슬랲을 끼고 일본군을 격퇴하던 그 시절이여
그때 좀비 다 잡아서 샌드위치 사먹어서 지금은 좀비 없음.
정말 애증의 게임...처음 나왔을때 진짜 돈 벌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뭔가 성취감은 있었던 게임..겨울이라고 들려주던 크리스마스 캐럴이 생각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