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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표면에는 나왔다고 한거임 미군이끼기 전까진 메이저 여론에서는 아예 안다루다 최초에 메이저 기사로 떴을때 제목이 미군 관련이 헤드라이트 였음
20년 가까이 조용히 잠식해온 결과임
20년 가까이 조용히 잠식해온 결과임
적어도 초기 여성계 자체는 정말 말그대로의 평등의 요소가 분명 포함된 의미였음 여성의 책임도 같이 이야기 하기는 했거든 거기서 책임감 없이 권리와 약자라고 쓰고 특권을 배려라고 써 붙인건 7-10년 전후의 이야기지.. 하긴.. 초창기 여성 책임도 같이 말한 사람들은 페미에게 숙청당하긴 했더라
둘 다 뉴스 나왔지않나 저 여자 n번방건도 9시 뉴스 떴잖아
그래서 표면에는 나왔다고 한거임 미군이끼기 전까진 메이저 여론에서는 아예 안다루다 최초에 메이저 기사로 떴을때 제목이 미군 관련이 헤드라이트 였음
미군 얘기 나오기 전에도 기사 엄청 나왔지않나 유게 렉카들도 그 기사 가져와서 사건 알렸고 말야 걱정이 과한듯
전혀.. 그리고 사건의 경중을 생각해야 됨 이정도의 사건이 강형욱씨 사건만큼만 나왔어도 나도 이렇게 이야기하진 않았을걸? 그래도 이제 사건이 표면에 나왔으니까 몇몇 정치인이 말하긴 했지만 이 정도이 사건이 이정도 라는거 자체가 어이 없는거지 거기다 아예 묻으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많고 다음의 대처도 대처라고 하는게 제제라고 쓰고 은폐해준다 라는 수준의 이야기라.
렉카들이 활발했던건 많지만 중요한건 메이저 언런과 정치계의 반응이 문제지.. 별로 적극적이라기 보단 세가 적은 곳에선 말을하고 세가 큰 대선 신중하게 되는데.. 정치든 언론이든 사건의 경중에 비해서 너무 소극적인것도 사실이란거지 그 대표적인 예가 된게 강형욱씨 논란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