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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부딪히더라도 가족에 대한 배려를 잊지않는 좋은 동료들인거 같은데
아무리 그 직원이 무능할지언정 가족한테까지 ㅈ같이 말하는건 솔직히 인간이 덜된거라 생각해오...
가족 앞에서 가장을 까는건 사람이 아닌 쓰래기지
당사자면 몰라도 굳이 그 가족한테 지랄해서 얻을 이익이 전혀 없으니까 애지간한 사이코 아니면 그럴 이유가 없음. 평범한 사람이면 븅신같아도 잘한다 해주지.
중년아저씨=회사사장
그래도 인간적이네
하지만 다르게 그 가족한테까지 지랄을 하면 손해를 볼 수 있음 특히 다른사람들도 다 있다면
업무상 부딪히더라도 가족에 대한 배려를 잊지않는 좋은 동료들인거 같은데
아무리 그 직원이 무능할지언정 가족한테까지 ㅈ같이 말하는건 솔직히 인간이 덜된거라 생각해오...
중년아저씨=회사사장
종이박스만 치워도 박수를 받는다.. 회사 정문에 차를 댄다.. 앞 뒤가 맞는 추리야
본문을 잘못 읽은거 같은대 박스 치우라고 하면 박수는 치는 사람이래
가족 앞에서 가장을 까는건 사람이 아닌 쓰래기지
그래도 인간적이네
당사자면 몰라도 굳이 그 가족한테 지랄해서 얻을 이익이 전혀 없으니까 애지간한 사이코 아니면 그럴 이유가 없음. 평범한 사람이면 븅신같아도 잘한다 해주지.
나15
하지만 다르게 그 가족한테까지 지랄을 하면 손해를 볼 수 있음 특히 다른사람들도 다 있다면
가족한테 지랄한다해서 그 사람이 일을 잘하게 되는가? - 그럴 가능성 매우 낮음 오히려 그 사람이 불만을 가질 것인가? - 그럴 가능성 매우 높음 그 불만이 퇴사 혹은 사내불안으로 이어질 것인가? - 그럴 가능성 매우 높음
좋은 사람들이네
공은 공이고 사는 사지 그걸 구분 잘해주는 동료들 부럽다
경찰도 가족 앞에선 수갑 안채우니까 가족 앞에서도 무시하는 말을 하는건 인간성에 문제가 심각하지
잉? 그래서 채우면 뉴스에 나오는구나. 노조위원장은 잘만 채운다던데
건수가 된다하면 과하게 오버하면서 난리 치는 것들이 어딜가나 있으니까요. 자신의 승진욕에 오버하는거처럼. 특히 특정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세간의 주목을 받거나, 윗사람에게 잘 보일수 있다 싶으면 지나칠 정도로 괴롭히거나 압박하면서 자기가 뭐라도 한거처럼 구는 경찰 검사 판사들이 흔하잖아요.
난 그런 뉴스를 하도 흔하게 접해서 경찰은 원래 가족 앞에서도 막 채우는 줄 알았네;;;
알고보면 회사 사장 가족
수상할정도로 일을 정말 못하던 직장동료를 추켜세워주던 사람들 //// 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