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한테 안락사 해야할지도 모른다 하고
나중에 복도에서 노래부르더라
인성 문제 있다 ㅇㅈㄹ
그럼 중환자실 의사 간호사는 매일 우울증으로 살리
저게 말이야 방구야
나중에 복도에서 노래부르더라
인성 문제 있다 ㅇㅈㄹ
그럼 중환자실 의사 간호사는 매일 우울증으로 살리
저게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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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논리면 하루종일 같이 우울해야하는데 훈련사면 하루에 그사람만 보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만나서 웃어도 싸패겠네... 본인앞에서 한것도 아니고 분리된곳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거지... 뭔.... 당사자도 아닌데 중환자만 만나는 의사는 하루종일 우울해야겠다
옆이 아니잖아... 서로 분리 됐을때잖아...
일반적인 상식선의 생각으로 그런 슬픔을 옆에서 겪고있을때 노래부르는 간호사는 없지 공감능력 ㅈㄹ 없는거 맞는거같은데
옆이 아니잖아... 서로 분리 됐을때잖아...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공감의문제라고 생판 남이라고 해도 강아지 훈련사면 견주가 자기 강아지 안락사 시키는거에 통곡하는걸 다른공간이라고 노래 부른다? 내가 그 견주였고 노래소리 들었으면 죽창 꽂지 그냥 일반인도 아니고 그 견주 마음을 잘 알아야하는 훈련사가 그랬으면 욕먹어도 싸다고 보는데
니 논리면 하루종일 같이 우울해야하는데 훈련사면 하루에 그사람만 보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만나서 웃어도 싸패겠네... 본인앞에서 한것도 아니고 분리된곳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거지... 뭔.... 당사자도 아닌데 중환자만 만나는 의사는 하루종일 우울해야겠다
중환자실 근처에서 박장대소 폭소 빵빵터지는 간호사 본적있냐? 그리고 분리된곳 이라고 해도 그걸 이경규가 보고 같이있던 스텝들이 볼정도면 그 이벤트는 진행중인건데? 꼭 본인 앞이 아니라 그 감정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하나같은 감정을 이해못하는걸 공감능력이 없다고 하는거야.
노래는 경규옹이 웃기려고 드립친거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방송 전이라 목 푼거지 아아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