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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치 호-하- 호-하- 우는거 같았음
이거 마치 호-하- 호-하- 우는거 같았음
소리가 아직도 그리움. 위에 말한 그 호-하 호-하
아 이거... ㅋㅋㅋ
반지 삼아 손가락에 자주 끼우고 다녔는데
뿡----빠---
honk honk
이거 핸들에 고정해 놓은 게 아니라 한손에 들고 계속 울리면서 차도로 달리던 할아버지가 너무 인상깊었어
좀 더 약간 럭셔리한 버전
영미권에서는 꽤 유명해서 와우에서도 패러디 나온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