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곳곳이 개 독 천지임 아예 애기들까지 데려오더라
직구금지 반대 시위 근처에도 개 독 천지
집돌아가는길 이태원에서 동성애를 없에자
동성혼 폐지 하자면서 한복입고 유인물 나눠주던데
어린이들 데려온거 보고 진심 혐오스럽던데.
예네들 세계관이 참 특이한게 단어의 뜻에 있음.
수년전에 종북게이나 종북동성애자 라는 단어를 만든게 정치개신교 진영인데
예네들 요새는 동성애자=적대대상 이라는 뜻으로 부름...
즉 일반인이 동성애 란 단어를 인식하는것과 개 독의 뜻이 다르단 거임
그냥 요새들어서 포괄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대상= 동성애자
라고 부른다고 생각하면됨.
참고로 동성혼이 우리나라서 하지도 않았는데 개 독 집회서 동성혼 반대도 아닌 동성혼 폐지 거리는 이유는
실제로는 법적으로 성별을 바꾼 트랜스젠더들의 권리를 박탈하자는 내용임.
학생인권조례 반대도 하시고 차별금지법 반대도 하시더라고 근본적으로 윤석열의 오른팔이라고 자유통일당인가 거기라고 보면 되. 근데 매주 하니까 언제 가든 볼 수 있을거야. 매주 문자오던데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매주 볼 수 있는 광경이된지 오래임
어린이들 데려와서 저러는건 너무 오랜만에 봄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매주 볼 수 있는 광경이된지 오래임
어린이들 데려와서 저러는건 너무 오랜만에 봄
학생인권조례 반대도 하시고 차별금지법 반대도 하시더라고 근본적으로 윤석열의 오른팔이라고 자유통일당인가 거기라고 보면 되. 근데 매주 하니까 언제 가든 볼 수 있을거야. 매주 문자오던데
아 내가 말하는 곳이랑 좀 다르네 여긴 그쪽 아님
자통당은 빤쓰거지 아마 거기도 가끔 어린이들 데려오는것 같던데 10년후에 뭐로 자랄지 궁금함
한국의 개신교만큼 모순되고 위선적인 존재들도 없지... 한국이 미래에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회를 좀먹는 개신교와 모든 개신교 신도들은 근절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