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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물고기인데 털나겠네
갑자기 운다고 하셔서 뭔가 했는데 밥 먹고 우신 거였어? ㅋㅋㅋㅋㅋ
이런 맛난거 못 먹어보고 산게 억울하대
우리 여왕님... 참 눈물 많으셔...ㅋㅋㅋ
기영이 하자니까 도라가 자기 아버지가 황달 커피 마셔본 순간을 똑같이 표현했던가
기억이 맞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