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소리로 불교안티가 됬다고 해서 뭔가했더니
새벽에 목탁소리가 이렇게 울린다고
어제 오후 5시에는 종까지 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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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목탁 소리는 애바네
나는 예전에 우스갯소리로 새 혐오자 됐던 적 있는데 잠깐 산골에 살 때 새들이 해 뜰때마다 겁나 지저귀어서 잠에서 깨서... 겨울엔 좀 나은데 해 빨리 뜨는 여름에는 강제 새벽형 인간 됌
아 부럽다......우리 집 근처는 성당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종 안친 지 오래되었음